우리는 월드컵 기간동안 두가지 큰 사건을 맞이했었니다. 근데 두가치측면에 대해 다를 다른 결론과 판단을 내리더군요. 뭔지 짐작햇으리라 생각합니다.
첫째는 미군에 의한 여중생 압사사건, 둘째는 북한에 의한 군인의 사망, 무엇이 우선일까요..물론 둘다 중요합니다. 생명에 대한 존엄성이란,,,,근데 전 첫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이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것입니다. 자기의 목숨을 바치더라도,,,,,,,,근데 여중생은 자기의 목숨을 보호받아야 할 군인으로 부터 죽임을 당했읍니다. 근데 아무도 앞의 문제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더군요...제일 야당인 이회창 우두머리조차도,,,,물론 노 후보님도 마찬가지더군요,,,왜입니까? 미국의 등을 업지않고서는 당선될 자신이 없었던것인가요,,아님 두려운가요..이회창씨야 모두가 알둣이 기득권과 미국에 기생하여 생활하는 사람인데 그럼 노 후보님은 무엇인가요,,,알고 싶네요? 저도 노후보님을 사랑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견해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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