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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미국에게 대선관여하지 말라던 부하를 짜른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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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자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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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5 02:39:19 from 218.150 조회수 1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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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들이 먹힐거라고 생각하는지
없음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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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정치라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드는구요..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이런한 생각이 많이 드는 날입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시죠...
제가 하고 싶은말은..
두 여학생의 살인사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대한 민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 이라는 국민이 죽어는데..
정치라고 하는 사람들은 한 마디 없습니다..
정말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섭운가요?
노무현님..
님도 정치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셨으면 하네요..
욕도 좋치만..정말로 현실적인 한마디..그리고 유가족들에게..
우리 정치하는 사람들은 이런 것에..
신경좀 써 주신먼...더욱더..강대국이라는 ...
아직까지 우리는 할일이 많은 사람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 부터..
한사람의 국민의 소리를 귀기울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님부터...여학생 살인사건에 신경을 써 주신면..
유가족들도..
그럼 짧은 생각 여기서 줄입니다..
p.s물질이라는 것보다 사람에게는 한마디의 말이 더욱더 용기를 줍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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