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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정도야, 조목조목 반반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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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nice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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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4 11:42:55 from 218.145 조회수 29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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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은 역시 쓰레기 조선일보 애독자임에 틀림이 없다는 것이지.
왜 글의 제목과 내용이 전혀 틀리지?
당신 글 제목: KBS와 MBC에서 조사한 노무현님의 지지율...^^
KBS 와 MBC 의 지지율 조사하고 당신 글하고 상관 없잖아.
헤드라인과 내용이 틀린 조선일보하고 똑같네 그려,,, 당신은 역시 조독마 수준이라니까.
<그 동안 극심한 당내분란과 초스피드 인기하락으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4일 느닷없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선거 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하고,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에게는 부패청산 특별입법을 추진하기 위한 대통령 후보회담을 제안했다고 한다. 이건 누가 봐도 궁지에서 탈출해보려는 시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왜 궁지에서 탈출해보려는 시도로밖에는 안 보이지?
첫번째, 노후보의 그것은 요구가 아니라 건의였지. 왜 한나라당과의 대화가 대화탈출의 시도이지?
뭔가 근거를 대야하지 않을까? 정당들이 대화하지 않고 마냥 대가리 터지게 쌈박질 하는 것이 그럼 지금의 월드컵에서 보여준 국민적인 역량을 재창출해야할 국민의 대표들이 할 짓꺼리들인가?
당신 말대로 좀 뭔가 벗어나서 신선한 이야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그래 노후보가 주장해오던 이른바 개혁안이란 것이 고작 이렇게 진부한 것이었단 말인가? 노후보는 또 <대통령의 친·인척과 고위 공직자의 비리를 전담하는 비리조사기구를 설치할 것>등을 밝히면서 관련입법을 위한 이회창 후보와의 회담을 제의했다고 한다. 그간 현정권의 부정과 비리의혹이 창궐해도 '나 몰라라' 하던 양반이 갑자기 이런 제안을 들고 나오는 모습을 보니 급하기는 어지간히 급했던 모양이다.>
지금까지 딴나라당이 해온 짓이 무엇이지?
무조건 반대만 했잖아. 무슨 이유도 없이 이건 무조건 정부측이나 여당에서 제안만 하면 반대만 해대는 당이 딴나라당이잖아. 그래서 대화를 하자는데 그게 잘못이라고 하면 도데체 뭐가 잘못이 아니지?
현정권의 부정과 비리의혹?
닥치시지.
안기부에 국세청 세금까지 도둑질 해먹은 놈들이 무슨 부패를 말하고 고문기술자가 국회의원인 당이 무슨 민주주의를 떠드남?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하지만 노후보의 이런 처절한 몸부림은 결국 아무런 소득도 없이 결국 DJ 지지세력으로부터 경원시되는 결과만을 가져올 것이다. 오늘 노후보의 주장은 거짓말 같이 새로운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과거 야당이 주장해온 것을 몇가지를 취합하여 들고 나왔을 뿐이다. 이런 수준의 정책을 가진 분이 개혁적인 정치인으로 평가되는 우리 나라의 정치현실이 너무도 초라하다.>
야당이 주장해온 것을 몇가지 취합한다구?
그래 야당이 항상 반대만 하니까 그럼 야당말대로 할테니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 뭐가 문제지? 이러면 이래서 문제 저러면 저래서 문제, 결국은 대화할 의지가 없는 딴나라당이란 것을 드러내는 것 밖에 더 되나?
당신도 딴나라당이나 좃선일보와 마찬가지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을뿐이란 거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알고 있어. 왜 괜히 쥐뿔도 없으면서 마치 논리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척 하려 하지? 여기 사람들이 그리도 물로 보이남?
<노무현씨에게 진정한 부패청산 의지가 있었다면 또 정치개혁을 향한 진솔한 마음이 있다면 벌써 작년부터 오늘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사항들을 언급했어야 했다. DJ가 민주당내에 힘을 행사할 때 그리고 자신의 대중적 지지도가 높을 때는 전혀 하지 않던 주장들을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대패하고 후보지지율에 있어서 이회창 후보에게 15% 가량 크게 밀리게되자 궁여지책으로 진부한 주장을 들고 나온 것이라는 비판을 받아도 억울할 것이 없다고 본다.>
그럼 회충이처럼 영샘이 인형 불태우고 깝치는 것이 옳은가?
달면 삼키고 쓰면 당장 뱉어버리기? 그게 당신네들 부류의 수준이지. 도덕성은 개뿔이 도덕성이야.
그리고 민주당 경선시에 DJ가 민주당내에서 힘을 행사하던 때인가? 그렇게도 머리가 안돌아가나 아님, 일부러 무식한척? 그런것 같진 않아. 당신은 그냥 원래 무식한 사람이야. 조독마 수준에 딱 맞는.
<노무현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에서도 자신에 대한 반성은 일체 없었다. 노후보가 이회창 후보와 대화를 제의하려면 그간 야당과 보수언론을 수구세력 반개혁세력이라며 근거 없이 비난함으로써 이념적으로 국론분열을 야기한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는 절차를 선행해야할 줄 안다. 상승분위기일 때는 마구 상대방을 매도하다가 궁지에 몰렸다고 해서 동일한 상대에게 대화를 제안하는 일은 대단히 미안한 표현이지만 비굴하다는 지적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야당과 보수언론이 수구세력이고 반개혁세력인 것은 맞는 말인데 그걸 왜 반성해? 노무현씨가 만약에 그랬다면 난 지지철회하고 만다.
상승분위기일 때는 마구 상대방 매도, 궁지에선 대화 제의?
유치하군. 당신은 역시 조독마가 닥이야.
노후보는 그전부터 대화를 제안했었어. 알고나 제대로 말하지 그래.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로 작문을 하는 것은 역시 조선일보 수준에 딱 맞는군. 조독마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데 이제 그만 귀향하시지.
<노후보가 작년에 그토록 감싸고돌던 국세청과 검찰의 언론사 탄압에 대해서도 국민에게 관련기관에게 사과해야한다고 본다. 당시 '언론사의 못된 행태를 단죄하겠다'고 큰소리 치던 주역들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 안모씨는 아예 국외로 도망가 들어오지도 못하고 있고 신모씨는 동생이 사법처리되었음을 물론 이제는 부끄럽게도 그 자신이 일생 동안 몸담았던 검찰에 불러나가 조사를 받아야할 처지가 되었다.>
노후보가 언론개혁을 지지했지 안모씨와 신모씨를 지지했나?
그리고 안모씨와 신모씨가 부정을 저질렀으면 검찰 전체가 부패했나? 조독마가 쓰레기라도 한두명쯤은 제대로 된 인간이 있을것 아닌가?
당신이 존경하는 조선일보를 긁어댔으니 당연히 그 사람들이 당신은 싫을 수 밖에 없지. 그냥 싫다고 그래, 괜히 허접스런 논리가 있는 척 까불지 말구.
<부끄러운 자들에 의해 부끄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 때 이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던 몇 안되는 정치권 인사 가운데 대표적인 분이 바로 우리 존경하는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이시다. 노무현씨는 지금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되묻고 싶다. 자신의 정당하지 못한 과거 행태에 대한 사과 없이 부패청산을 주장하고 허울 좋게 당선권에 근접한 야당 대선후보에게 대화를 제의하면서 자신의 위상이나 높이려는 시도는 위선이자 기만이라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야 이 씨방생아. 존경하는 이란 말좀 빼라. 너의 가식과 위선에 구역질이 나올 것 만 같으니까. 말했듯이 노무현씨는 안모씨와 신모씨를 지지한 것이 아니구 언론개혁을 지지했다. 너 바보니? 언론개혁이 정당하지 못한 과거 행태니?
그리고 행태니 어쩌니 하는 말을 지껄여대면서 존경하는 이란 말을 노무현씨 앞에 쓰지마라. 너의 가식에 토악질이 나오기가 딱이다.
<나는 누차 강조한 바와 같이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의 민주당 패배의 상당부분은 노무현 후보에게 있다고 본다. 노후보는 지금 중립내각을 주장할 때가 아니라 본인이 약속한 재신임을 묻을 때다. 또 이회창 후보에게 정략적인 목적으로 대화를 제의할 것이 아니라 지난 날 아니 최근까지도 야당과 언론을 이념적으로 공격한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본다.>
야당과 언론에 비협조적이면 사과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쓰레기 언론들을 앞에 두고 매국 매족 딴나라당을 앞에두고 어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를 상상하면서, 역시 쓰레기 신문은 정신을 병들게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구나. 이념 공격은 누가 했다고 생각하니? 항상 빨갱이 사냥을 해대던 야당과 쓰레기 조선을 두고 어찌 노무현씨에게 그런 말을 하지? 이념적으로 공격? 그건 쓰레기 조선과 딴나라당 전문이니라.
<그렇지 않고는 어떤 제안을 하더라도 국민 입장에서 그 진실성을 신뢰하기 어렵다. 노후보께 거듭 진부한 주장으로 일시적인 국면전환이나 노리지 말고 철저한 자기반성 위에서 진솔한 자세로 국민 앞에 나설 것을 당부드려마지 않는다. 지난 4월말 대통령후보로 결정된 이후 노무현 후보는 정말 거짓말같이 쓸만한 제의나 정치행위를 단 한가지도 실천하지 못했다.>
니가 말하는 국민은 누구니?
조독마 회원과 군면제당 딴나라당 국해의원을 위시한 떨거지들?
물론 노무현 후보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쓰레기 조선과 딴나라당이 어찌 그따위 소리를 할 수 있지?
당신의 성향을 알기에 당신이 한말일지라도 결국은 그들과 다르지 않기에 이렇게 표현했다.
일시적인 국면전환?
당신은 상설기구가 일시적인가?
무식한 넘!
<노무현 후보는 아직도 야당과 언론 그리고 자신을 제외한 정치권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정작 변해야하는 건 노후보 자신이다. 이걸 정확히 인식하지 못한다면 노무현 후보의 미래는 암흑과 다를 것이 없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냉철한 자기성찰에 전제된 가운데 참된 정치인으로 거듭나는 우리 존경하는 노무현 후보님의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모양인데?
이젠 라면사설을 모양인데 사설로 바꾸어 새로이 환골 탈태하려는 쓰레기 조선일보의 새논술 방법인가? 어차피 노무현씨가 하는 일은 당신은 무조건 싫잖아. 그냥 싫다고 해. 뭘 이렇게 허접스런 논리로 깝치고 다니실까?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는 것이 나만 옳다는 방식이라고 여기는 당신은 역시 조독마에 귀향해야할 뿐에 다름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씨방새야. 존경하는 이란 말은 빼라. 역겨움이 치솟는다. 위선과 가식의 당신 수고했다. 이제 그만 다시 그 쓰레기 조독마로 돌아가거라.
<아울러 이제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월드컵도 끝나고 했으니 이회창 후보와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에 대한 주요방송사의 조사결과가 발표되어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도 별볼일 없는 졸문을 열독하여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목 똑바로 써라. 괜히 조회수 늘릴라구 제목 그따위로 박지 말구. 하는 짓이 어쩌면 그렇게 쓰레기 좃선일보하고 그리도 똑같냐? 역시 배운대로 노는 법이지. 괜히 눈속임으로 조횟수 늘리면 사람들이 네게 관심가져주는 것 같아서 행복하디? 말했지. 니 행동으로 보나, 글쓰는 수준으로 보나 제목을 다는 방법으로 보나 조독마가 딱이라니까?
쓰레기는 쓰레기끼리 놀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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