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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DJ와 차별 결별에 관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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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영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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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4 11:08:00 from 211.202 조회수 26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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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것을 지적하지 않고 생각중인 사람은 보통 기회주의자 임다.
그것은 의리라 포장하는데 나라는 의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正義가 없는 義理는 눈속임자들(사기성)의 논리 임다.
不義를 보고 정의심이 '생각중'에 쳐박혀 있는사람은
무슨 술수를 써서 나만 도망갈까 하는 생각중인 겁니다.
오늘 귀하가
'한나라당이 추천하는 장관도 포함하여 중립내각 건의...'
이런것이 술수에 포함됩니다.
한나라당이 골 비었습니까? DJ내각에 장관추천하게?
실제 성사되지도 않을줄 뻔한것을 내 뱉아놓고
정국을 풀어가는 듯한 태도를 꾸미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런걸 술수냐 아니냐로 구분짓는건
평소 그 사람이 얼마나 진실되고 사려가 깊은 사람이었는냐로
분별하게 됩니다.
노무현후보!
그대는 얼마나 사려깊고 신뢰를 받는 언행을 하여 왔는지 자답해 보시지요.
출생지와 나이도 비슷하고 골통짓거리도 엇비슷하지만,
불혹의 나이 40이 넘은지 언젠데 이 나이되어 가지고
아직도 '무엇인가에 눈치로 뭔가를 얻으려하는' 태도를 가지고
대통령을 하려 하다니 우리 국민 이제 어리숙하지 안습니데이.
DJ.
그 양반 집권초부터 오기로 국사를 다루더니
결국은 이모양 이꼴이 되고 있잖습니까
무슨 오기가 그리도 많은지 소시민이 이해 못합니다.
-대한생명과 김태정검찰총장 부인 옷로비,김태정 그후 법무장관임명.
-이해찬 교육부장관 문제 해임후 민주당 정책의장임명.
-임동원 국정원장 대북협상창구후 통일장관임명 해임후 청와대 대북특보임명.
-박지원대변인,문공장관후 상은부정대출관련 해임..그후 다시 청와대 입성..비서실장임명.
나라안에 시끄럽다는건 하나같이 'DJ오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내가 옳다' 는 이것 하나에 목숨건 사람 입니다.
한 나라가 한사람의 외골수에 역사가 바뀌어서 될 일입니까?
노후보 당신은 혹시 'DJ식 오기의 삶'을 모방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중에서 그렇게 보아도 당신은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이 얼마나 엄청난 사건입니까.
모두에게는 뻔한걸 나만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
대통령 자리?
엿장수 사기술로 따는 자린줄 알면 "패.가.망.신" 합니다.
창도 싫지만 노무현이 대통령되는건 밴또 사들고 막는 사람 늘어 나고 있심데이.
통 못되더라도 사려깊고 점잖은 사람으로 남으소 제발... DJ짝 되지 마소.
갱상도 놈들 창피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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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분류 |
분야 정치
형태 컬럼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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