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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슴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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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인간적인 비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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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4 10:09:34 from 211.48. 조회수 52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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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승리해야하는 하나에 목표땜시 짐에 나타나는 과정에 비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 지방선거 전에 그토록 현정부를 지지하던 나에 동지들은 다 어데로 갔습니까 . 전어제 현대통령에 자식 고충에 일말에 동정심을 보이다 한나라당 직원이라고 모욕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 솔직히 현 대통령이 뭘 잘못햇습니까 이나라 위기에 경제를 살리고 우리에 소외된 인권을 선진복지국가로 향상시키고 ,남북평화공존에 큰기반을 닦았는데 ,, 그런 위대한 업적을 남긴분을 자식키운 부모로서 김대통령에 대해 일말에 동정과 애정을 가진게 뭐가 잘못입니까 ! 여러분들은 지방선거전에는 모두들 현정부에 업적을 인정하고 김대통령에 애정을 갇지 않았습니가 ,,, 이제 겨우 한나라당 가족선거 같은 의미 없는 투표결과에 넘 놀랏서 이제 김대통령을 버리려 하십니까 , 그건 갠찬습니다,,, 노무현 후보에 승리가 민주화에 완결이니까여 , 우리에 미래를 결국 과거 어두운 미래로 회충이에게 맡길수는 업습니다 ,, 그렇치만 지방선거결과로 이제 김대통령에 아들문제로 고충을 겪는것이 넘 맘이아파 현대통령을 동정했다고 이제 한나라당 직원이라고 모함하는 현실이 넘 가슴이 아픕니다 ,,전 87년부터 현정권에 야당참관인으로 멱살도 잡히고 경찰서둬 지겹도록 잡혀갔는데 이제 지방선거 패패로 현정부를 옹호하는 것도 , 현대통령 아들문제를 동정하는 연민조차도 한나라당 직원이라고 입에 담지못할 욕을 하시다니 전 이제 이홈페지에 안들어 오게습니다 그리고 지방선거전에 한솥밥을 먹던 동지들이 이제 현정부를 한나라당보다 더 심하게 비방하니 전 이번선거 기권하고 현정부 임기말까지 현정부만 지지하렵니다 전 외골수로 남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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