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이름 |
 |
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서울시장 뽕수확 시작하다.
|
| 글쓴이 |
대서양 ()
|
| 글쓴 시각 |
2002-07-04 08:28:06 from 211.226 조회수 41 추천수 2
|
엄한 사람을 시장으로 뽑고나서 이제와 난리를 쳐도 소용없다. 선거전에는 국민을
섬길듯 아양을 떨다가도 당선만 되면 안하무인이 되버리는것 한두번을 보았는가.
하여간 보다폰 빨간티셔츠에 샌달신은 젊은이 부모한번 잘만나 히딩크 감독하고
사진도 찍고...
어느 후보를 찍어야 할지 긴가민가 할때는 젊은사람을 찍어주는 풍토가 필요하다
나이든 사람은 너무많은 짐과 빚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이다.
이제 임기동안 이명박씨는 그 빚과 짐을 떨궈내고 원풀이 원풀이 할 수있는 너른 곳간
서울을 갖게 되었다. 거의 뽕을 뽑는다고 봐야한다.
히딩크와 기념사진은 그 시작에 불과하다.
|
|
| 자료분류 |
분야
형태
출전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