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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YS도 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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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하루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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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4 05:08:34 from 61.255. 조회수 3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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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가 또 닭짓하고 있군요
노후보님 이런 사람에게 이제 더이상 미련을 두면 안됩니다.
DJ와 민주당내 동교동계가 차별의 대상이듯이 영남의 구 민주계와 YS역시 또 다른 차별의
대상입니다.
더이상 YS같이 모자라는 사람에게 찾아가서 머리를 조아리는 어리석음을 재현해서는 안됩니다.
그사람 예전부터 머리는 악세사리 였습니다. 자기도 머리는 다른사람에게 빌린다고 스스로 말하지
않았습니까. 왜그런 칠푼이 같은 사람에게 노후보님 같이 총명하신 분이 의지를 하려 하셨습니까.
오히려 전국적인 역효과만 가져오지 않았습니까.
이제 적과 동지를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모두를 다 내편으로 만들수는 없습니다
따지고 보십시요. 영남의 구민주계(대개 YS가신이나 측근들)에서 과연 노후보님의 이미지에
맞는 정치인이 있다고 보십니까.
사실 새로운 시대에는 맞지 않지만 경상도 사람들의 표를 얻기위한 전술적인 행동아니었습니까.
노후보님의 그러한 전략은 어쨌든 보기좋게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당했습니다.
경상도는 말할것두 없구요.
이제 노후보님의 길은 분명해졌습니다.
동교동도 상도동도 모두 노후보님의 동반자가 아닙니다.
DJ와 YS,그가운데 특히 YS는 절대적인 차별의 대상입니다.
노후보님에게 도움이될 보석들은 멀리 경상도에 있지 않습니다.한나라당에는 더욱 없습니다.
바로 노후보님 주변에 있습니다.
민주당내에 있습니다.개혁파 ,쇄신연대,초선의원모임등등...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나다니엘 호오돈의 큰바위 얼굴에서 처럼 바위얼굴을 닮은 위대한 사람은 바로 그마을에 있지
않았습니까.
이제부터 흐트러진 전열을 재정비 해서 내부의 동지를 규합하십시요
민주당원이라고 모두가 다 동지가 될 순 없을겁니다.
그렇게 한번 새롭게 진용을 재편해서 한번 해봅시다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일관되게 진실된 삶을 살아온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날을 만들기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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