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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 화전론자들, 전쟁좋아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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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병역기피자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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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4 04:52:58 from 129.187 조회수 24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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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과 관련 이번 기회에 화끈하게 공군까지 뜨고 미사일까지 쏘며
확전을 하지 않은 것을 내내 아쉬워하며 핏줄세우는 사람들...
물론 본인이나 자식들 대부분 군대안가고 안보낸 사람들이다.
아이러니일 수 밖에 없다.
병역을 기피한 전쟁론자들.... 무신들이 전쟁론을 내세웠던 것은
이해가 가지만 도대체 이사람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
월드컵종료 하루전이었다지만 이유와 시발이 어찌되었건
황해가 피바다, 불바다가 되었으면 세계의 이목이 그렇잖아도
주목된 마당에 월드컵개최안한 것만 못했을 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위안과 미래에는 관심도 없는
조선과 딴나라는 개인적으로 북조선에 전쟁선포하고 총매고 서해로 나가라
비겁하고 저열한 부류들....
전쟁나면 이나라는 확실하게 조선과 딴나라의 나라가 되는 것만 알고 있는
교활한 독사들!!!
당신들과 같은 하늘아래 있는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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