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게시판 이름 |
 |
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자기의 무덤을 판 노 후보
|
| 글쓴이 |
^^ ()
|
| 글쓴 시각 |
2002-07-04 03:40:37 from 61.98.1 조회수 55 추천수 4
|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때만 해도 참 편안한 아버지 같은 분으로
생각하며 존경했습니다..
하지만..갈수록 노 후보의 생각과 사상, 정책 등..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막 말로. 이번 6 13일 선거 때 자기 무덤을 판 노후보였습니다..
이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에게 밀리자..두려움은 있으시겠죠
노풍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잠재력은 이제 비겁한 모습으로만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이젠 노 후보는 강하지 않습니다..
비겁함과 약한 모습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려 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길을 알고 걸으셨음 좋겠습니다..
은근히 뱀처럼 거짓으로 유혹하며 지금 순간만을 매꾸려는 모습..
버리시기 바랍니다..
노 후보는 결코 도약할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하지만..지금...이번 대선은 제가 볼 때 힘들것 같습니다..
확실합니다..
|
|
| 자료분류 |
분야
형태
출전 |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