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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노무현은 민주당 부산위원장외 대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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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노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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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4 01:49:39 from 211.109 조회수 46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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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남의 말 안듣는다
노무현
부산에서 국회의원 두번 떨어지고
6.13 영남에서 한석도 못건지면 사퇴운운...
자신있었겠지 딴에는 ....지금도 영남,부산,김해운운
하지만 김대중의 민주당에 남아 있는 한 부산동장도 힘들다는 것을 절대 모른다
그러니 용을 쓰고 8,8보선때 12월대선때 병역운운 친일파운운 하며
큰소리 뻥뻥 지르고 개표하는 날 땅이 꺼질듯 한숨소리 지금 내 귀에 생생하다
노사모운운 하니까 전부가 내 편인가 하고 들떴겠지만 6.13선거는 맛뵈기다
계산이 안되나 대한민국 유권자가 몇명이고 노사모는 노무현편이고 나머지는 노사모를 비웃고
노무현의 반대편이다, 노사모를 앞세우고 필패하지 않았나? 그걸 와 모를까
사는길은 새롭게 미니 정당이라도 창당하라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대선에서 무릎을 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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