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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장갑차에 깔려죽은 어린것들이나 서해교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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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기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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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5 06:39:16 from 61.72.1 조회수 1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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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seoulhub.net/b01.htm
미군장갑차에 깔려죽은 어린것들이나 서해교전에서 ...
인민군의 기습적 난사에의해총맞아죽은,생떼같은
우리해군장병이나 참 기막히고 분통터지기는 똑같다.
그런데 문제는 그두가지 죽음에대해 어느한쪽에만 유달리 분노와동정을 표시하고 다른한쪽에는 무관심정도가 아니라 숫제 냉담한 태도를 취하는 집단,개인이 적지않다는것이고 그런자들이야[개인이든 집단이든]말로
제정신이 아닌놈들이거나 싸가지없는 개자식들임이
분명하다는거다.
또하나,사람의 목숨가치가 무슨 차이가 있겠나마는
미군장갑차에 깔려죽은 애들은 그동안 수없이 자행되어온 코쟁이놈들의 심리바탕에 만성적으로 깔려있는 한국인 멸시의식 때문에 일어난 사실상의 살인행위이긴 해도 어디까지나 사고사이고 중과실 치사이다.
그런가하면 이번 서해교전에서 죽은 우리해군장병들은
같은 동족인 인민군의 계획적,고의적 선제공격[무차별적 기습난사]에 의해 졸지에 목숨을 잃은것이다,
따지고보면, 이번에 죽은 인민군애들도 위에놈들이
시켜서 한짓일테고 그런점에서 최말단 졸병인 그들또한 무슨 죄가 있으랴... 불쌍하고 가엾기는 마찬가지라는 동정론도 일리가 없는것은 아니나 먼저 공격하라고
시킨놈들이 쳐죽일놈들이지 선제공격을 당하고 응사한 우리쪽 책임은 전혀아니다.
따라서 인민군애들에 대해서까지 과도한 동정심을보이는것은 알량한 감상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사리가 이토록 自明함에도 우리해군장병의 죽음에만 치를떨고 분노하면서 어린것들이 졸지에[그것도 단순교통사고도 아니고 외국인이 운전하는 무지막지하게 거대한 장갑차바퀴에]비명횡사를 한것에 대해서는 분노할줄 모르는자는 어디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거나
얼빠진 노예근성을 가진 사대주의자임에 틀림없다.
반대로 그애들 죽음에는 길길이 날뛰면서 전시도 아닌 평시에 그것도 거국적 축제였던 월드컵끝무렵에 졸지에
동족의 무차별 난사에 의해 한창 젊디젊은 꽃다운 애들이 여러명이 죽고 다치고 했음에도 전혀 냉담한 태도를
보이는자들또한 미친개자식들이거나 정일이 기쁨조
또라이들임에 틀림없다.
더우기 명색이 公黨이고 진보입네 제3당입네 하는것들이
그따위 짓거리를 하고 있는것은 사실상의 반역죄에 해당한다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최이강 [2002/07/15] ::
내말이 그말이다, 대충들 해라, 하찮은 것들아 그냥 적당이 넘어가라. 호떡집에 불낫냐? 때놈들처럼 열라 시끄럽네. 기백아 니가 애들 조용히 시켜라.^/^; ㅎㅎㅎ
김 개 백 [2002/07/15] ::
'싸가지 없는 개자식'은 바로 네놈이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 주한미군에 압사당한 여중생문제에 관심을 보이던? 그렇지! 바로 정치적 현안에 대한 관점과 해석이 다르기 때문이야.
김기백 [2002/07/15] ::
이놈아!! 바로 그러니까 그것들이나 니네당이나 싸가지 없는 개자식들이고 쓰레기이긴 마찬가지란 말이다.. 틀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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