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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대선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최소한 개혁세력에게 희망을 주는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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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내가아는 정몽준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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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4 12:20:18 from 211.183 조회수 57 추천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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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부패세력들이 자기들을
살려줄 인물로 정몽준 모시기로 일관하나
그기에 영합할 정도로
정몽준씨가 바보가 아니다.
그리고 지금
불나방들이 돈을 보고 쫒아드는 것을보고
모험에찬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다.
최소한 역사의 흐름에 정의의 편에서
그는 그가 할일을 묵묵히 할것이다.
그는 개혁세력에게 희망의 선물을 줄수 있다고 본다
어차피 자신을 모시고자하는 사람들 한결같히
부패하고 인죄스럽고 돈맛을 본
부패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라져야 할 정치인 들인 것을
그도 알기 때문이다.
개혁은 정몽준씨의 입지를 다져 줄것이다.
존경받는 부자로 거듭나게 할것이고
후일 통일을 위한 곳에서
통일 대통령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나의 바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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