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당사자들이 어련히 알아서 나누어 가질거예요.
그들 몫은 그들이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두세요!
우리가 뭘 안다고 똑같이 가져라 말아라 떠듭니까?
그들은 200여 국가중 세계 4강의 성과를 이룬 엄청 잘난 사람들입니다.
못난이들은 그저 보고만 있습시다.
대~한민국 짲짜작 짜작이나 하면서요.
히딩크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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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연 전무가 맛이 간모양이다.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낸 우리의 자랑스런 23인을 어떻게 구분을 한단 말인가?
운동장에서 뛰는 선수나 벤치에서 준비하고 응원하는 선수나 모두 우리의 자랑스런 전사다.
그들은 지역감정이다 남여다 계층간의 갈등이다 등 흩어진 우리를 모두 뭉쳐 다같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임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 광화문,시청,해운대 등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열심히 응원하면서우리 모두는 하나임을 느끼고 진한 국민애를 체험하게 했다.
우리의 23인의 전사는 4700만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했다.
어떻게 ABC로 구분 한단 말인가?
말도 안되는 발상이다.
똑같은 우리의 자랑스런 전사다.
조중연은 모처럼 하나가 된 우리국민들을 분노케 하지 마라...
역시 머리가 부족하니.....ㅉㅉㅉㅉㅉㅉ
축구협회와 정치권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둘다 국민의 뜻과는 반대로 간다는 것이다.
한심한 @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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