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는 민주당에서 대통령후보 이들 군면제 이야기 꺼내지도 마시오.
그 잘난 햇볓정책인지 달빛 정책인지 때문에 우리 젊은이들이 죽어가고 다치고 있는데
민주당 당신들은 뭐요. 그래놓고 모 대통령 후보의 아들 군면제 이야기 꺼낼 자격이나 염치가 있소?
이제 다시는 그 케케묵은 군면제 이야기 하지 마시오.
노무현씨가 정말로 참신하고 개혁적이면 이기든 지든 적극적인 정책으로 대결하시오.
몇년전 이전투구할때 쓰던 군대이야기 지겹소.
군대이야기 더이상 하면 노무현씨가 김대중 양자란 것을 반증하는것으로 알고 있겠소.
8월 8일은 심판의 날.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