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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님말고...저년말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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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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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3 03:16:05 from 211.218 조회수 1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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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으셨습니다.
전 님을 보고 한 말이 아니라 저년을 두고 한말인데...
한나라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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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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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년이 대학물을 먹었다고 껍쭉대다니...
저년이 논리로 따지잡니다.
야간을 나와도...지방분교를 나와도...저 정도까지는 안됩니다.
사기를 치는 것이겠죠?
우리학교 위신이 말이 아녜요. 저년때문에...
한나라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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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최선은 없는 법. 다시말해 논쟁은 끝이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차선을 찾는 행동이 필요한데...
현 대통령님은 누가 뭐라해도 대단히 현명하게 국정을 분석하고 대처하고 계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대입하면 현재의 그림이 안나옵니다.
우리 대통령님은 영호남을 떠나서 인정받아야 할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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