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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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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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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3 02:55:55 from 211.104 조회수 28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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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발년이 끝까지 남말을 이해 몬하네.
하나만 알아둬라. 니가 좋아하는 비유다.
"당신이 과연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맞는가? 내 눈에는 당신이 대학을 나왔다는 것이 의심스러웠던 것이 아니라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글도 제대로 읽으라 해놓고 컴퓨터 앞에서 비웃고 앉아 있는 악마의 모습이 아닌지 의심스러웠다. 아무리 봐도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우습게 알고 노사모에 접근하여 회원으로 가입하고 한나라당과 내통하여 스파이짓이나 하고 있으면서 아무에게나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못생긴 늙은 년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
보통은 이런걸 '비유'라 그러거든.
밤새우며 딴지나 거는 년이 알턱이 없겠지만..
이 글 읽고도 화가 안나는 년이 네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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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라이너 ()
글쓴 시각 2002-07-03 02:59:18 from 61.76.93.173 조회수 7 추천수 0
어쩌겠니 그래 그만 두자꾸나, 하긴 나도 머리 나쁜 애를 어찌 할 도리는 없으니까.
하나만 알아두렴.
"당신이 과연 이 나라의 최고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맞는가? 내 눈에는 당신이 군 통수권자에 대통령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던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죽여놓고 웃는 악마의 모습이 아닌지 의심스러웠다. 아무리 봐도 포탄에 맞아, 총탄에 맞아 산산이 찢겨진 우리 병사들의 혼과 시신 앞에서 웃고 건배하는 악마로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
보통은 이런걸 '비유'라 그러거든.
알턱이 없지만..
창사랑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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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말꼬리 잡고 늘어질래?
뭐가 확인이 됐노?
내가 확인한거는
니가 고따우 글에도 반박하고 설득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릴 했다는건데
니가 내말에서 뭘 확인이 됐다는거지?
그 다음부터 계속에서 이곳에서 이름을 계속 바꿔가며
이곳에 위해가 가는 글을 개똥싸듯 싸놓고는 무슨 잡소리야?
이렇게 얘기해줘도 내말을 못알아듣겠제?
야 씹할년아!
내가 그글을 다시 퍼다줘야 알아쳐묵겠나? 이런 잡년...
이기 국가원수를 모독한 글이 아니믄 니년을 모독한 글이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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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난 분명히 보았다. 우리의 젊은 군인들이 비통하게 전사했음에도 일본으로 건너가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저녁 만찬에서는 포도주 잔을 부딪히며 희희낙낙 웃는 모습을 말이다.
당신이 과연 이 나라의 최고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맞는가? 내 눈에는 당신이 군 통수권자에 대통령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던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죽여놓고 웃는 악마의 모습이 아닌지 의심스러웠다. 아무리 봐도 포탄에 맞아, 총탄에 맞아 산산이 찢겨진 우리 병사들의 혼과 시신 앞에서 웃고 건배하는 악마로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당신의 그 코메디같은 정책과 당신의 그 괴이한 개인적 집착 때문에 군이 본연의 모습을 잃고 경계의 시선을 적방향이 아닌 청와대로 향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아는가? 당신이 엄연한 우리의 적인 북괴를 감싸 국민들로 하여금 그들이 과연 적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만들었던 것처럼 이제는 당신과 당신의 단물을 빨아먹고 사는 작자들이 적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도 알고 있는가?
어쩌면 우리에게 있어 가장 위험한 적은 항상 우리를 넘보는 북괴가 아니라 언제 뒷통수를 칠지 모르는 당신과 당신의 그 충실한 신하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든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있다. 당신이 저지른 모든 죄는 훗날 역사가 평가할 것이고 그 속죄를 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는다.
유가족의 울부짖음 속에 오늘은 월드컵 자축행사를 벌인다고 한다. 국가가 적에게 유린당하고 소중한 우리의 형제를 잃고 유가족의 눈물이 마르지 않았는데 잔치를 벌여야 하는가? 당신의 성은을 입어 병역도 면제된 선수들을 무개차에 태워 시내를 휘젓게 하며 북치고 꽹가리치며 흥을 돋워야 하는가 말이다.
그래 당신 마음대로 해라. 난 오늘 잔치에 조기를 내 걸 것이다. 후에 악마같은 당신이 권좌에서 물러나는 날, 당신이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는 날, 그 때 난 축배와 함께 잔치를 벌이겠다. 앞으로 당신이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 국민들과 두 눈 부릅뜨고 주시할 것이다. 당신이 심판받는 날 역사의 산증인이 될 것이다.
라이너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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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이 없다는건 확인 된거죠?
그럼 다음, 그 요다란 사람의 글에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이 어디 있던가요?
개인적으로 인격적인 부분이 아닌 정책적인 부분에 대해선 모독도 별 상관없다고 믿지만
그 조차 본적이 없어서 묻습니다.
창사랑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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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도 없이 그래도
니는 말로 자알 타일러서 보낼래?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글을 보고도 니는
반박하고 설득하고 할래?
내는 그리 몬한다. 알긋나?
기본 양식을 가진 넘한테 반박, 설득이지.
그런 의미에서 네년 하는 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알긋제?
네년, 니 눈깔, 지랄....아직도 유효하다.
라이너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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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죠? 못하면 다시 읽어보세요.
내가 문제 삼은건 이견에 대해 아무런 반박이나 설득없이 대뜸 인신공격부터 하는 님의
태도 였습니다.
더구나 인신공격보다 햇볕정책의 당위를 설명하는게 낫지 않을까란 아주 온건한 목소리였죠.
네년, 니 눈깔, 지랄....나 참 이거야^^
창사랑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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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네년이 대신 변명해 준 글에
니눈깔에는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글이 없었단 말이냐?
이런 적반하장, 이런 논리 모순을 가지고 있는 년이
항상 저만의 논리를 찾고 지랄이네.
라이너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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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적시해서 비판 하시죠.
반박 할 용의 있습니다.
"니년이 니 인격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남의 인격도 소중하다는 걸 똑바루 알아둬."
폭언 섞인 이 어처구니 없는 소린 님께 그대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창사랑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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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오해 좋아하구 자빠졌네.
분명히 말하건데, 니가 계속 퍼오거나 쓰고 있는 글은 이곳을 비방하고 매도하는 글들이다.
요즘은 더해서 국가원수를 모독하고 대통령 후보를 능멸하는 수준까지 올랐어.
니년이 니 인격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남의 인격도 소중하다는 걸 똑바루 알아둬.
내가 손구락 힘줘가면 이런 소릴해봐야 네년에겐 쇠귀에 경읽기란 걸 알지만 해두는 말이다.
여긴 노무현 공식홈페이지란 거 잊지마.
라이너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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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님이 할 수 있는게 인신공격과 끔찍한 폭언말고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심각한 오해가 있는듯 해서 불쾌한 기분을 참으며 정중히 대화를 요구해도 싫다면,
할수없지요, 더이상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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