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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꼭 해군으로 보내주십시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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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해군장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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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3 12:37:59 from 211.106 조회수 28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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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쪽근성이 있어서 잘 싸울겁니다
최전방에 배치하겠습니다
NLL에서 30센티 떨어진지점에
대한민국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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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의무를 수행한 모든 사람들은 이회창 아들 군대보내기 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합시다.
남북 분단상황에서 아니 휴전 상태에서 어떻게 두아들을 체중미달로 군에서 빼돌릴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도 이회창씨는 유족을 면회가서 무슨 말을 지껄렸는지 천지가 노하고 울일 입니다.
이회창씨는 두아들을 하루빨리 군대에 다시 입대 시키든지 아니면 군통수권자인 대통령 출마를 포기 하던지 양단간에 결단하기 바람니다.
북한에 무조건 퍼주었다고 주장하는 한나라당이나 이회창은 두아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무슨 낮으로 떠드는지 제발 대국민 사기극을 집어 치우고 조금이라도 진실성을 보여주기 바람니다.
아!
서해교전에서 순국하신 꽃다운 장병들이여
그대들의 넋을 누가 위로 한다는 말인가
건장한 두아들을 빽과 돈으로 빼돌려 놓고
그대들의 부모와 가족의 손을 잡으며 사기치는
조문아닌 조소를 보내는 이회창씨를 어찌한단 말인가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켜왔는데, 정말 서럽고 분통터지는 구나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보다 더 괴씸하고 음흉한 이회창
그대에게 훈장을 하나 주노라.
조선인민공화국 최고훈장(빽두산훈장)
이회창
귀하는 친일 집안에서 태어나 호가호식 하면서
최고 학부까지 어려움 없이 남조선에서 살았고
군부 독재자 전두환, 노태우의 사랑과 애정으로
대법관의 지휘까지 올랐으니 얼마나 훌륭한가
특히 두아들을 체중미달로 군에서 빼돌린 공로와
남조선 국군의 사기 저하에 일등공신이므로
그 상장과 상품을 주어 북조선 전인민들에게
귀감이 가도록 하노라.
그리고 두아들에게는 신의 아들을 임명하노라.
2002. 7. 1
서해교전승리기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김쩡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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