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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왜곡한국사]총독부 검찰서기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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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사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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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2 08:45:17 from 211.214 조회수 44 추천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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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들은 죽어서만 영광 받고 친일파들은 살아서 영화 누리고....
일제의 장교로 활동한 친일파가 대통령이 된 대한민국
총독부 검찰서기의 아들이 대통령후보에 올라앉은 대한민국
독립운동가와 민주화세력들의 죽음을 개죽음으로 취급하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오~필승 대한민국 더이상 친일앞잡이 수구세력들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
정통성있는 세력이 등장해야 통일이 앞당겨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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