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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그럴거야. 우리 네가티브 활동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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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사랑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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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2 08:20:17 from 211.104 조회수 39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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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펄...
지금 창사랑이 인터넷을 쓰레기통으로 만들고 았자너...
타격이 있을겨...
그러나 노풍이 태풍으로 변하는 시점이 꼭 있을거야.
그 때는 조또 네가티브고 조지고 없는거지 머.
사이버조작팀이고 뭐고 다 날라가버릴텐데...
퍼온글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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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2002년 7월2일 오전 9:52
李-盧 지지도 11%P 격차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대선후보 가상 양자대결에서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의 지지도 격차를 10% 포인트 이상으로 벌린 것으로 조사됐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 지난달 30일 전국 유권자 1천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대선후보 양자대결시 40%의 지지율을 기록, 28.4%에 그친 노 후보에 비해 11.6% 포인트 앞섰다. 이-노 후보와 정 의원의 3자 대결에선 각각 35.4%와 23.2%, 20.1%의 지지율을 보여 월드컵 열기를 계기로 월드컵 조직위원장을 맡은 무소속 정몽준 의원의 지지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노 후보와 한국미래연합 박근혜 대표간 가상대결에서는 각각 38.2%,26.3%, 11%의 지지율을 보였고 정 의원과 박 대표가 모두 나선 4자 대결에선 이후보 34.7%, 노후보 22.2%, 정 의원 17.6%, 박 대표 6.5%의 분포를 보였다. 또 민주당 이인제 의원과 박 대표, 정 의원이 3자 연대를 통해 신당을 결성할 경우 응답자의 31.8%가 지지의사를 밝힌 반면 53.2%는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혀 3자 연대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정당 지지도에선 한나라당이 33.2%로 민주당의 15.4%에 비해 두배 이상 높았고, 민주노동당 2.7%, 한국미래연합 1.5%, 자민련 0.4% 등의 순이었다. 이에 앞서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달 29일 전국 성인 1천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양자대결시 이 후보가 44.8%, 노 후보가 33%로 이 후보가 11.8%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을 포함한 3자 대결에선 이 후보가 40.1%, 노 후보 26.8%, 정 후보 16.1%로, 박 대표가 포함된 3자 대결에선 이 후보 42.5%, 노 후보 30.7%, 박 후보 7.9%로 각각 조사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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