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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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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사랑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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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2 08:21:22 from 211.104 조회수 16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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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더러븐 손으로 아는 척까정 해대네...
지저분하기는...
니 손에 반점이 보이기 시작한다...ㅋㅋㅋ
포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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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는 누가 알아주길 바라는겨?
그람 몬써!
사랑이란 말이여
알아주지 않을때가 더욱 절실한거여!
임자도 고런 사랑을 혀봐봐!
월매나 가심이 아린지 알거여!
알았제?
창사랑회원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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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양공주 포주하믄서 에이즈 걸린 손으로 말이다.
포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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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믄서도
자꾸만 노무현이 떠오르고 불쌍허단 생각밖에 안드는디 워쩐디야!
정몽준의 모습에서 노무현의 잔상이 오버랩된단 말이여!
그늠의 호남표땜시 김대중뒤에 꽁꽁 숨이있는 임자가 보기싫단 말이여!
지발 정신차리고 언능 나와, 으이?
정몽준은 저러고 있는디
설마 임자는 츄리닝 바람으로
구석방에서 오징어다리를 안주삼아 소주까고 있는건 아니것쟈?
인자 더 숨을 구석도 없어 야!
지발 훌훌털고 언능나와, 으이?
기다리고 있을꺼여!
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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