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을 재 평가 하여야 합니다.
인터넷 각종 개시판은 김대중 대통령으로 향한 욕설이 떡칠을 하고 있다.
대통령이 참말로 이렇게 형편없는 대통령이란 말인가? 이렇게 밤낮없이 대통령을 온갖 욕설로 떡칠을 한다면 우리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를 냉정하게 생각하여 보아야 한다 잘한 일들도 한번 냉정하게 검토하여 잘못한 것은 시정시키고 잘한 것은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 IMF졸업시키고 코스탁 붐을 조성시켜 모험산업육성의 기반을 조성하였고 퍼주기로 비하시키고 있는 햇볕정책으로 남북 동질성을 다소 회복시키고 정보의 상호교환으로 남북화해의 물고를 열었다는 공은 역사가 평가 하여 줄 것이다.
무엇보다 값진 치적은 기술의 대중화 기반 조성이다. 미래의 천지를 개벽하려고 몰려오는 변화의 물결에 기술의 대중화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하여 짚어 보고 김대통령의 기술의 대중화 기반 조성의 진정한 값을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미래의 선진국은 쉽게 보는 세계를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정보화를 주도하고 있는 컴퓨터는 대단히 쉽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기계다.
그래서 각종 프로그램을 가급적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등장시키고 있다 컴퓨터를 쉽게 접근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와 사람과 접목된 기술의 대중화가 미래의 선진국을 창출할 것이라는 대는 이견이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기술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하여 초등학교부터 컴퓨터 과목을 정규과목으로 선택하고 엄청난 지식창고인 인터넷광장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인터넷 교육을 시킨 것은 획기적인 조처로 민족사에 길이길이 남을 수 있는 위대한 업적이라 평가한다.
그때당시는 초등학교부터 컴퓨터 과목을 정규과목으로 선정하자는 제안에 대하여 교육이 컴퓨터만 배워서 될일이 아니라고 모두들 적극 반대하고 있든 시대다. 대통령은 수 많은 반대를 극복하고 컴퓨터의 대중화 교육환경을 성공적으로 조성시켰다.
지금에 와서는 대중화된 기술로 대중이 국가를 감시하여 맑고 투명한 정부를 실현시키고 국민의 직접 참여민주주의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며 획기적인 생산성을 높여 국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쉽게 새로운 기술개발이 가능하여 벤처 창업 등으로 선진경제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력위주 형식위주의 능력평가 제도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능력평가시대를 실현시키고 만연된 입시지옥을 비릇한 획기적인 교육개혁을 실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는 것이다.
컴퓨터 교육과 인터넷교육의 대중화 교육은 천지를 개벽하려고 몰려오는 변화와 정보화창출경쟁을 위한 세계적 영웅적인 치적이라 아니 할수 없다. 이와 같은 치적에 대하여 외면하고 있는 이유는 변화철학에 대한 무지와 정권욕에만 눈이 어두운 야당의 이성을 잃은 행태에서 오는 현상이 아닌가 한다. 아직은 우리에게 변화철학의 존재하기 않기 ‘때문일 것이다.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