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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민연대에서 발표한 성명서랍니다..니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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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새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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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7 10:17:25 from 211.228 조회수 4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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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떠드는
헛소리에 분노하지 아니할 수 없는 미친노ㅁ?들의 개?소리를 함 음미해 보자!
이거 정말 자유연대
가 쓴글 맞긴맞는겨..?
자유시민연대라는 이름이 아깝 다.. 개상노ㅁ의 색ㄱ기덜!
지난 6월 13일 두명의 여중생이 훈련중이던 미군 궤도차에 의해 목숨을 잃은 것은 무척이나 안타까운 일이다!
이에 대해 우리 자유시민연대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두 여중생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
또한, 하루 빨리 유가족들이 사고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그러나, 이번 여중생 사고와 관련해 일부 친북, 반미, 좌익세력이 여중생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우리 자유시민연대는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자유시민연대는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친북, 좌익세력에 맞서 싸워왔으며, 이번
여중생사고와 관련해서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세력들의 태도에 맞서서 그들의 숨은 계략을
밝히기 위해 매진할 것이다.
또한, 이번 사고의 경우, 명백히 미군측의 공무중 발생한 사고이므로, 1차적인 재판권이 미군측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형사재판권을 이양하라는 말도안되는 요구를 주장하는 몇몇 세력들의 태도를 엄중히 심판할 것이며, 이번 일로 인해 우리의 혈맹인 미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지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또한, 서해교전에서 드러났듯이 북괴는 항상 전쟁의 야욕으로 우리를 노리고 있으며, 이러한 엄중한 시기 우리는 더욱더 돈독한 한미관계를 구축하여 자유대한을 수호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번 일로 인해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이 무너지지 않길 바라는 바이며, 과실로 사고를 낸 운전병의 과도한 처벌을 바라지 않는다.
다만, 훈련중 과실로 인한 적절한 처벌과 조처를 취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며, 그외 일련이 정치적 요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부정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또한, 이번 일을 정치적으로 몰아가려는 일부 좌익, 친북, 반미세력이 어린 여고생까지 집회현장에 동원하는 등, 상식 이하의 태도를 보이는 것에
경악하지 않을 수 밖에 없으며, 순수한 어린 시절
열심히 공부해야 할 어린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집회현장에 나타나는 모습을 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는 교육계에 존
재하는 좌익, 친북세력의 준동이라 확신한다.
그렇기때문에 두번 다시 이러한 일들이 발생치 않도록 사법당국과 교육당국은 해당 교사와 일부 좌익학생들에게 엄정한 처벌을 가해야 할 것이다.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
그리도 다시한번 이야기한다!
그 어떤 누구도 이번 일을 이유로 한미간의 관계를 저해해서는 안 될 것이며, 명백히 공무중 사건이므로 재판권이 미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재판권을 요청하는 친북, 좌익세력과 함께 그들의 정치적 압력에 의해 굴복한 정당들 역시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그러한 결과를 원하지 않고 있음을 명백히 알고, 즉각 재판권 반환을 취소해야 할 것이며, 더욱 더 발전적인 한미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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