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을 읽는 즉시 다른 게시판에 글을 옮겨 주십시요.
국가와 민주주의가 위험 합니다.
이에 따른 궁금함은 "kbs방송국 라디오 강성연의 가요광장 게시판에
요일별로 저의 (박병삼)글이 올라와 있을 겁니다.
지금의 글의 증거로 아래를 적습니다.
mbc방송국 라디오 원희의 한마디의 연예인 포섭과 비리...(점3개가 그곳)
(정희 사진까지 첨부합니다.)
그리고,전남강진 군수 윤동환군수의 저서 다산초당외4권을
반국가적인 서적과 그에 따른 인물들을 국가 전복 행위자로
대한민국 정부에 다시끔 고발 합니다.
강진 대련사를 그에 따른 주변 군의 교육장으로 제시 합니다.
방송가 ,정치인,연예인 ,조직 폭력세력 더나아가 군인들까지
총망라한 이번 대한민국 전복 행위 --------.
더나아가 이사실을 알게 되자 반국가적 저의 행위조사와 주변 인물들을
국정원이 끌고가 조사를 벌인 사실---------.
더나아가 검찰과 국정원이 한데 뭉쳐 조직들의 움직이과 행위를
방조한것을 질타 합니다.
전주에서나 강진 ...지금 대구까지도...
조직들이 모든 고속도로와 일반 관공서 차량까지 몰고 다니며
위협을 주는 지금 수없이 신변 안전을 요청해도 수수방관------.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또한,전남북과 경상도 의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이 인질이 되어
그들의 움직임에 따르는 공산주의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의 글을 시인의 한사람 으로써 국가와 민족,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의지로 사지에서 적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직종의 양심이여 움직여 주십시요.
지금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습니다.
군대의 첨단 장비가 강진 지방에서 탈출자를 찾는데 사용되고 있고
어린 학생들이 학교도 가지 않은채 이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성인 남녀에서 나이든 노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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