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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지지하는 젊은 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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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사랑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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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2 05:55:45 from 211.104 조회수 2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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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여받은 임무가 있는 몸입니다.
돈도 받아야 하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배려해 주시는 노무현님께 감사드립니다.
찍을 땐 노무현을 찍으면 되지요 뭐...
노벗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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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회원이라는 분이 노무현을 음해하기 위해서 난리법석이군요.
하지만, 음해한다고 음해당할 노무현님이 아니란걸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상고를 졸업하고, 집안 식구들 몽땅 굶어죽어도 모른 척하면서 무려 10수 끝에 사법고시에 합격하는 끈기는 아무한테나 있는게 아닙니다.
고시를 공부하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과 한이 맺혔겠습니까. 노무현님을 물로 보면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창사랑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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