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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서해 침공에 대한 노무녀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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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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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2 03:54:02 from 211.196 조회수 24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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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햇볕정책 계속하여 남북이 잘되면
'다른 모든 것은 깽판쳐도 괞찮다'고 입에 개거품물고 연설했다
경제가 흐려지던, 열심히 일하는 기업인이 죽던,
이 나라가 혼란이 올 수 있는 것들이 와서
깽판놓더라도 괜찮다는 뜻이었다.
뛰뚝뛰뚝 걸으면서 사회선배를 무작정 자기 영달을 위하여
비난하고 있다.
지금은 서해교전과 그의 남북관이 불리하니까
자기 의견을 내놓지 못하고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노무녀
자기 소신도 밝히지 못하는 이런자가
대선 후보가 될 자격 자질이 있나
무슨 큰소리치며 상대방을 양아치라고 매도하니
한심하도다
이 나라가 불상하다
시국이 난세다 보니
쥐새끼같은 놈들도
망둥이가 되는 군
그리고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 국가다.
장유유서,
선배와 후배는 엄연히 존재하는 상호 존중의 마음과 정서가 있다
아니 있어야만 한다
노무녀
법조계의 대 선배
인생의 선배를 양아치라고
험구를 늘어 놓으니
이 나라가 거꾸로 가게된다
그래서
노무녀보다 내가 10살
나이가 많으니 나는 그대에게
'이 자슥 세상에 보이는 것 없느냐?
함부로 욕하고 잘난체 하느냐
자네보다 훌륭한 사람 많다 조심해'
라고 충고한다
선배가 이렇게 말해도
너 노무녀 기분나쁘지
그리고 자네 패거리 길길이 뛰겠지
자네
입장 바꿔 놓고 언행 조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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