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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이회창후보는 강창성을 질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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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냉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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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2 03:46:23 from 134.75. 조회수 3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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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후보가 강창성의원을 혼냈다는
기사가 보여야 함에도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다.
전쟁운운은 국회의원따위가 감히
할수 있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불안해할 국민들을 안정시키고
외국투자자들이 이땅을 떠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게
제일정당의 의원들이 해야 할 바가
아닌가?
그 책무를 망각하고 적전에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과 외국투자자들을
불안으로 몰아넣는 망언을 한
강창성에 대해 이회창후보는
어떤 입장을 취했는가?
이회창후보는 자당의원들의 입을
확실히 단속하길 바란다.
지금의 이회창후보는 단순 정치인이 아니라
정권획득시 수권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어야
할 책무가 있는 사람이다.
이회창대통령시기에도 연평도에서 또다시
북한의 도발이 있을수 있다.
그때 이회창후보는 외국자본을 한국에
묶어둘수가 있는가?
지금이라도 강창성을 불러 질책하고
가장 강력한 대선후보로서의 면모와 위용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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