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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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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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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2 03:36:08 from 211.196 조회수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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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햇볕정책 계속하여 남북이 잘되면
'다른 모든 것은 깽판쳐도 괞찮다'고 입에 개거품물고 연설했다
경제가 흐려지던, 열심히 일하는 기업인이 죽던,
이 나라가 혼란이 올 수 있는 것들이 와서
깽판놓더라도 괜찮다는 뜻이었다.
지금은 불리하니까
자기 의견을 내놓지 못하고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노무녀
자기 소신도 밝히지 못하는 이런자가
무슨 큰소리치며 상대방을 양아치라고 매도하니
한심하도다
이 나라가 불상하다
시국이 난세다 보니
쥐새끼같은 놈들도
망둥이가 되는 군
그레고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 국가다.
장유유서,
그레서
노무녀보다 내가 10살
나이가 많으니 나는 그대에게
'이 자슥 세상에 보이는 것 없느냐?
함부로 욕하고 잘난체 하느냐
자네보다 훌륭한 사람 많다'
라고 충고한다
히딩크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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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어제 서해교전에 관한 기자회견을 했다.
------오늘자 국민일보 참고------
햇볕정책을 계속지지하지만 세부적으로 문제가 있는가를 다시한번 검토를 해봐야 하겠다고....
요즈음 햇볕정책이 서해교전으로 도마위에 오르자 어떻게 빠져볼까 하고 에매한 궤변을 늘어 놓았다.
노무현의 발언은 일파만파로 번져나갔다.
노무현이 햇볕정책을 다시 검토한다느니 하면서 ......
문제가 심각해지자 공보비서 유종필이 나서 햇볕정책을 철회하는게 아니다..표현에 오해가 있었다고 없던일로 하자고 요청했다.
노무현의 진가가 다시한번 드러난것이다.
능력이 없어서일까? 아니면 코메디를 하는것일까?
똥 오줌도 못가리는 너무 모자라는 것 같다.
자질과 능력에 의심이 갈만도 하다.
역시 궤변은 알아줘야 하고.....
이런 사람에게 국가 경영을 맡길수는 없다..
빨리 대안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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