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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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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5 01:57:49 from 203.248 조회수 1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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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보 자신도 비리 회사인 TPI(타이거풀스)의
고문 변호사를 담당했고 또한 최규선씨와 여러차례
만난적이 있다.
또한 노무현후보는 TPI사로부터 정치후원금을 받았다.
만약 한나라당 한 의원이 이런 의혹에 대해
청문회 하자고 한다면
민주당은 그에 응할지 의문이 간다.
등대지기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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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보의 5대의혹에 대한 한나라당의 반론에 부쳐★
재탕, 삼탕은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고 해서는 안될 것이 있다. 이후보의 5대의혹에 대하여 재탕, 삼탕이라는 상황인식도 문제가 있을 뿐더러 왜 자꾸 재탕되고 삼탕 되여지는지 진정 그 이유를 몰라서 반론하는 것인가. 한나라당이 그토록 외치고 있는 모든 의혹에 대한 정확한 진상규명이 이루어 졌다면 재탕되고 삼탕되여질 이유가 하등에 없다.
아파트 베란다까지 샅샅이 뒤진 검찰의 조사 결과에도 축소니 은폐니 하면서 그쪽에서야 말로
재탕, 삼탕에 국물까지 우려먹을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이후보의 5대의혹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관대하려 하고 모든 현상에 그들의 편리대로 이중잣대를 디밀어 대는가.
그러한 5대의혹에 대한 제기가 총리 인사청문회에서 행해진다는 것에 불만이 있다면 당신들이 원하는
부정부패에 대한 청문회와 함께 이후보의 5대의혹에 대한 청문회에 의연한 모습으로 응하라.
남의 의혹을 알고 싶다면 남이 알고 싶어하는 의혹도 풀어주는 것이 당연한 원칙과 상식이 아닌가.
또다시 부정부패에 대한 청문회지 이후보에 대한 청문회냐고 반문하지 말고...........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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