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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허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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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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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2 01:42:25 from 211.191 조회수 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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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지금.. 안상영이 시장 된 곳이요.
투표의 행위에 의식있는 자세가 절실하단 말이요.
지금 한나라당이 민주당을 전멸한 것에 우월하다고 믿는거요?
안상영 욕하는 사람들도 민주당을 찍지 않으려다 보니 안상영을 찍고 본다~~이거요
이런 현실에 그런 잣대는 무의미 하오.
국민들 의식 수준을 점검해야 옳을 것이다......이말이요..
후보를 찍은게 아니라 당을 찍은거란 말이요.
바로 이런 지역 정서를 깨자는 노짱의 목소리를 ... 그들은 귀를 닫아 버린거란 말이요.
왜 당신은 부산시장이 한번도 바뀐적이 없다는데에 대해서 의문을 품지 못하는 거요..
내 말은 당이 바뀐적이 없단 말이요.. 이게 현실이란 말이요.
사마휘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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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도대체 어디가 비교우위가 있기에 대선후보가 됐을까요?
그저 문화일보의 여론조사상 가장 난 놈이고.. 정권재창출의 가망이 높아서 아닐까요?
지금와서 보면 이인제가 노무현 보다는 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남후보를 내세우면 영남표를 가져와서 필승한다는 논리가..
이번 지방선거때 고작 19% 밖에 못 건졌지요..
심지어 고향에서는 기초단체장도 못 건진 영남후보가 어디 말이 됩니까?
이인제 였다면 적어도 충청권에서 전멸하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충청권말고도 수도권에서 민주당 역사상 가장 참혹한 패배를 거둔 대선후보가..
대선에서는 과연 승산이 있을까요?
야당이 되어도 집권여당에 대해서 힘이나 제대로 쓸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민주당 대선후보 교체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 보심이 어떠 하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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