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곳에 그나마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영!!
형편없는 곳이군!??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 밑에 글을 남기려면 그만한 자질과 픙성이 있어야 하거늘
이곳에 들어오는 이들은 그렇치 못하니 안타까운 맘 금할길 없네!!??
서로간에 논론을 하고 상대방에 이야기를 존중하는 인테넷 게시파은 없는 것일까!!?
오늘도 고민한다.
그리고, 내가 작성한 글 밑에 '답변 하신 분"들께 사과합니다.
더러운 내가 당신들에 기분을 상하게 한것 같군요. 다시는 이곳에 들어오지 않겠습니다.
그럼, 계속 이곳에 계세요.
이나 실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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