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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북한 시민도 우리민족이다 이 졸렬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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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허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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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1 11:54:52 from 211.106 조회수 16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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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북한 사람보다 잘먹고 잘살아서 돼지같이 살쨔ㅕ서 병걸려 뒈져라
불쌍한 사람도울줄도 알ㄹ고 쌀이 남으면 나누어 먹을줄도 알아라
이 기득권 수구 골통들아
인정사정도 모르는 팔염치한넘들
이자식들 일본넘피가 흘려요]
불쌍한 동포한테 형제한테 퍼준쌀이 그렇게도 아깝나
이 졸렬한 놈들아
이순신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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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인 햇볕정책으로 나라에 살림은 거덜라고, 귀중한 생명도 잃어 버렸다.
지금도, 하루하루를 어렵게 생명을 연명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한 현실을 무시하채
북한을 돕는다고!!?? 같은 민족을 돕는 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계속적인 퍼주기씩 햇볕정책을
하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런 불상한 사람들은
나몰라라 하면서 어찌 북한만 두둔하는지 알 수 없다. 그것이 정말 민족을 위한 것일까??
나는 도저히 이러한 행태을 참을 수 없다.
이제 햇볕정책은 민주당에 무덤이 될것이며, 물귀신이 되어 민주당에 발목을 잡고, 깊고 깊은
수렁속으로 갈아 앉을 것이다. 이번 보걸선거에서 다시금 민주당이 참폐할 것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교전 수칙만 변경한다고 우리들에 동료이며, 아들이며, 아버지인 순국 용사들이 살아
오지 않는다는 점에세 이러한 예측은 분명한 것이다.
월남전에서 우리는 동료에 시신을 절대 정글속에 놓고, 온적이 없다고 한다, 어떤때는 시체 한구를
찾기 위해 대대 병력이 작전을 펼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렇게 우리는 동포와 동료들에 생명을
아키고 사랑하는 민족이다. 다만, 우리네 정치인들만은 반대로 생각하는 것 같다.
죽은 놈은 죽은 놈이고 살아있는 정치인들은 그것을 빌미로 정치 놀음을 계속하겠다는 씩에 생각이다.
우리는 북한을 두고 분명한 선을 긋고 정책을 하길 나는 기원한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님도 이런 점은
분명히 하였으면 한다. 줄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자는 씩도 문제가 있다. 나는 분명하게 논고하지만
"주면 주고, 안주면 안주겠다"는 씩으로 정책을 전환할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내일이면 대통령이 일본에서 돌아와 공황에서 햇볕정책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헛소리를 할 것이다
나는 장단한다. 이번 8월에 재보걸 선거는 대통령에 그 한마디로 패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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