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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4명과 여중생 2명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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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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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1 11:19:08 from 61.40.1 조회수 16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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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디젊은 군인 4명과 꽃다운 여중생 2명이 죽었다.
군인 4명은 북한과의 교전중에, 여중생 2명은 미군의 탱크에 깔려죽었다.
군인 4명은 같은 동족에 의해 죽임을 당했으나, "순국"이란 칭호를 얻었고,
여중생 2명은 외국군에 의해 죽임을 당했으나, 위로금 60만원인 "개죽음"이었다.
이런게 2002년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북한의 수구세력, 그리고 그에 장단맞추는 남한내 수구세력...
이들이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의 현실은 암울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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