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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축구팀과 한나라당의 저질 행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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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오노한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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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1 11:19:28 from 211.218 조회수 53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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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팀은 유럽에서는 한몫하는 명팀임에 틀림없다.
이것들이 태극전사팀과 싸우면서
우리 압박축구를 견제해 보려고 심판 눈을 속이며 옷을 잡아당기는가 하면
팔꿈치로 태극전사들의 얼굴을 가격해대고
다리를 걸어넘어뜨리고 침을 뱉기도 했다.
그러고도 태극전사들에게 지고는
심판이 어떠네, 홈팀이 어떠네 온갖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비걸지 않았으면 이탈리아팀은은 국내 공항에 내리자 마자 테러를 당했을 것이다.
그런 시비로 말미암아 그들은 아직도 이태리 명팀임을 내세우며 오히려 동정까지 받고 있다.
이회창은 대법원장에 국무총리까지 하던 이름난 장수임에 틀림없었다.
김대중 후보와 싸우면서 국세청, 안기부를 동원하여 선거자금을 166억원이나 썼다.
김대중이 빨갱이고 용공분자며, 극좌파라며 온갖 더티한 짓거리는 다해대었지만 결국 떨어졌다.
얼마나 분했던지 김대중대통령 5년동안 온갖 시비와 딴지, 비난을 서슴없이 해대었다.
그래도 나라는 대통령 취임시와는 달리 한나라당이 망친 IMF로 망해버린 외환보유 0국에서
IMF졸업은 물론, 세계4대 외화 보유국이 되었으며, 국민총생산규모는 취임 초보다 높아졌다.
반도체,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은 늘고 있고, 국가신용도까지 A등급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국세청, 안기부를 통해 IMF로 다 망해가는 회사들에게서 받은 166억원의 소재는 물론
그 남은 돈의 소재도 아연한데, 대통령 아들들의 몇십억 주는 돈 받은 것으로 이정권의
도덕성에 상처를 입히며 그것을 바탕으로 노무현까지 매도해대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제는 선거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사이버지원팀이라는 직원들을 이용한 사이버테러도 감행하고 있다.
이러고도 떨어지면 이제 그들에게 남은 딴지는 과연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어떤 딴지를 걸더라도 걸어야 그들은
이탈리아 축구팀처럼 그들을 지지하던 이들에게 동정이라도 받을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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