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이름 |
 |
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 12월 대선은 없다 ! ..... 내통통일 ..... 적화 !
|
| 글쓴이 |
玟知 ()
|
| 글쓴 시각 |
2002-07-01 11:24:17 from 211.106 조회수 2 추천수 0
|
( 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메일로 발송하여 적화음모를 막읍시다 ! )
***** 한국의 내통통일과 적화통일을 막아야 합니다 !
음모의 수장은 바로 이 나라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입니다.
천우신조로 저는 5.14일, 부시 초청 만찬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국회의원과 연구소 간부, 막강한 로비스트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도 우리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메시지 요지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남한이 미국정부는 물론 한국국민 대부분이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좌익화되어
결정적인 시기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2) 김대중 대통령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러 살길의 대안으로 내통통일을
획책할 수 있으며
3) 김대중은 햇볕정책이라는 그럴 듯한 낱말로 국민과 세계를 속이면서 북한에
엄청난 자금을 대주었으며
4) 어느 날 갑자기 두 김이 통일되었음을 선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미국이
군사적으로 잘 대처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남한이 좌익사회로 소리 없이 바뀌
어 가고, 어느 날 김대중과 김정일이 통일되었음을 선포하는 경우에 대해 미국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고 싶다"는 질문이었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4,500만 남한 인구가 김정일 체제로 넘어갈 위험에 처해
있다. 이 사실을 알려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조사조차 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제까
지 어째서 인권 지도국가를 자처했는가"라는 질책도 했습니다.
드디어 그들이 우리를 믿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는 말도 했습니다. 그 일로 서울을 방문하겠다는 정치인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6월초 미하원의원단일행 방한협의:신문보도묵살됨)
우리는 DC에서 김대중이 엄청난 돈을 뿌리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부시에
게 한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도 김대중의 돈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매
우 높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는 연구소 간부와 전직 주한 미대사들이 김대중 정부의 정책
을 옹호하는 말을 직접 들었습니다. 그들이 그런 말을 할 때, 우리는 "미국에서 한
국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인사들 중에서 김대중의 돈을 받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
라"라는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한인 사회에는 "유급정보원"이 갈려 있어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국내
에서도 말 꽤나 하는 사람들이 돈에 매수되었다는 소문이 예전부터 떠돌았습니다.
그리고는 돈을 풀어 언론을 점령하고 통제하고 국민들의 입을 막고 사회를 은밀히
좌익화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던 유명인사들도 직접
감접으로 김대중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 운동에 동참하겠다 해놓고 이
름을 빼달라며 내용증명까지 떼어보내는 유명인사들도 있습니다. 아들의 사업이 세
무조사를 당하고 아들이 직장을 잃는다는 구실도 있었습니다. 이렇듯 좌익정권에
맥없이 두 손을 드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이 운동을 계속하는 저희들의 심정이 어
떻겠습니까?
www.systemclub.co.kr
*** 서해 교전의 음모를 밝힌다 !
뉴스시간에 얼핏 본 김대중의 표정은 국가의 수장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근엄함은 고사하고, 억울하거나 분노의 느낌도 전혀 없는 오로지
시무룩한 표정으로 미리 뭔가를 알고 있었다는 표정이었다.
국군통수권자로서, 자신이 거느리는 군이 인명손실을 맞았는데도
그 힘없는 눈초리에 시무룩한 표정이 서려있고, 국제친선행사참석을 위해서
국정을 외면하고 곧바로 축제를 위해서 외유를 하겠다는 뜻은 이미 자신이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애정이 없다는 뜻을 완벽히 확인시켜준것이다.
즉,
"나, 김대중은 일찌기 친북세력이며!, 일찌기 북으로부터 공작금을 받아온
빨갱이출신이며!, 애당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는 적대의식을 느끼고 있다!"
라는 선언적 행위를 눈빛으로서 폭로하고있는것이다.
인간의 진위는 눈빛으로 드러난다는 만고의 진리를 이제 썩어가는 김대중이,
북괴 김정일과 내통한 음모를 감추고저 하는 표정관리와
그 옆의 임동원의 표정관리에서 분명히 적과 내통함을 드러내었다 !
* 이 사건은 2002.4.3-6일간 임동원이 김정일과 5시간 머리를 맞대고 무언가를 숙의하는 동안 짜낸 작전임이 틀림없다. 그런 생각을 떨칠 수 없다.
--- 임동원과 김정일, 5시간 단독 밀담했다
2002.6.20일, 임동원은 강남역에 있는 강남센터빌딩에 "육사교수부예편자모임"에 나와서
반미-친공 연설을 했다 한다. 처음으로 밝힌다면서 "지난 4.3-6일간 북한을 방문했을 때, 5
시간 동안 김정일과 단독 면담을 했다"고 말했다 한다.
"임동원 특보는 기자회견에서 김정일 위원장과 5시간 동안 만나 공동 관심사에 대해 허심
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해 정체돼 있는 남북관계를 원상회복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
다"고 밝혔다(중앙일보 2002.4.8).
그는 2002.4.3,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가면서 "미.북간의 전쟁 위험성을 해소하기 위해 간다"고 말
했다. 하지만 4.6일에 돌아온 그는 "철로 연결이 가장 큰 성과였다"고 말했다. 철로연결을 위해 5시
간 동 단독 회담을 했다는 말인가?
신과 같은 존재인 김정일이 5시간을 오직 임동원에만 할애했다면 그것은 "철로연결"이 아
니다. 내통통일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었을 것이다. 대통령이 보낸 특사가 대통령만이 탈 수
있는 전용기를 타고 김정일에게 곧장 날아갔다. 그리고는 적장과 5시간 동안 단둘이만 아는
내용으로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주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내통통일일 것이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의심하지 말자. 의심하면 될 일도 안 된다"(2002. 4. 8일 기자회견)
적을 의심할 위치에 있으면서 의심하지 말라고 설교하는 사람은 수상한 사람이다.
북한에 이산가족을 많이 가지고 있는 자이며, 간첩 최덕신의 보호를 받고 육사에 들어갔다는 전력이 불투명한 사람이다.
월남 패망 후 대통령의 비서가 간첩임이 밝혀졌다 !
www.systemclub.co.kr
낮은 단계로 위장한
고려연방제 방식의 통일과 좌파들의 주도하에 적화통일은
그 후 남한의 지식층과 성인들을 통치차원에서
무차별하게 죽인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
먼저 좌익화 내지는 빨갱이 사상에 젖어서 날뛰던 놈들부터
적화에 이용후 통치에 방해된다고 죽였다는 사실도 잊지말라 !
그때는 이미 남한은 무장해제가 되었으니 어찌하랴 !
보트피플이 기억나지 않는가?
공산화 후 인도차이나반도에서 벌어진 킬링필드를
아시는가?
800 ~ 1200만 이상을 총알이 아깝다며 낫이나 칼 죽창으로
무참하게 죽였다 !
공산주의와의 대화나 타협은 결국 그들의 전술에 말려들게
되어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통일되면 좋지 않느냐는 단순하고 어리석은
발상은 곧 통일된 후 괴뢰정부에 의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기억하시라.
약하면 덤비고 강하면 물러서는 공산주의의 속성을.
오로지 주한미군이 있을때 우리가 힘을 키워 국가안보를 튼튼히
해야만 북쪽이 저자세로 통일에 임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민간인들이 파헤친 북괴의 땅굴 사진과 동영상이 있습니다.
http:www.ddanggul.org
지 만 원
나라가 지금도 적화를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이를 10부 이상씩 복사하여 이웃에 돌려주
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노력이 합쳐야만 우리가 살 수 있습니다.
내가 "나 하나쯤이야"하고 생각하시면 이 나라 모든 국민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10부 복사 운동"이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systemclub.co.kr
|
|
| 자료분류 |
분야
형태
출전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