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이름 |
 |
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아들군대 안보낸놈 때려잡기
|
| 글쓴이 |
군대갔다온사람 ()
|
| 글쓴 시각 |
2002-07-01 09:57:30 from 211.55. 조회수 14 추천수 2
|
삼가 고인 해군장병님께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
우리 용감하고 자랑스런 태극전사 여러분이 있었길래 우리가 편하게 지낼수있는거
아닙니까?
어제 tv를 보는 순간 너무도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거기가 어디라고 감히....우리의 대한의 아들들이 용감히싸우다가 부상당해있는 병원에
지 아들 아까서 군대 안보낸 너미 버젓하게 애들 몇명 달고 나와서 위로하러 왔더라고요
기가막히잖습니까? 뭐 낯짝으로...우리의 아들들 손을 잡아 감히..
부상당한 자식을 보는 부모 마음을 지가 어떻게 알아 ........
뻔뻔한넘...낯짝 두꺼운넘......
|
|
| 자료분류 |
분야
형태
출전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