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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구당 직원들이 개판치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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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감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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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1 06:42:52 from 61.74.2 조회수 30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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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아 어디 주간지에 돈주고 실은 글들말고
제대로된 기사들 없냐?
별 개같은 짓으로 매국노 짓한 것,
지네 아들 군대뺀 것
호화빌라에 산걸 변명하려 드니 누가 믿겠니?
여길보니 한나라당의 비열한 작태를 보는듯
아무튼 한심한 놈의 당이다.
오죽하면 양식있는 국민들이 당나라당, 딴나라당이라고 그러겠냐?
여기가 지네들 놀이터도 아닌데 여기와서는 깽판을 놓고 앉았으니, 누가 이런놈들을 믿고 정권을 주겠냐.
지들이 반대하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돈으로 매수한 알바들을 고용하여 사이버지원대라는 어물쩡한 이름붙여 경쟁자 죽이기에만 열중하는 양심도 없는 비열한 놈들이 한나라당이다.
그들의 본질을 보려면 노무현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된다.
온 국민이 축구응원에 여념이 없는 틈을 타서는 지들이 반대하는 노무현 홈페이지에 들어와 깽판을 놓고 지들 놀이터로 삼고 자빠졌으니 이게 공당으로서 할 일인가?
참으로 아둔하고도 쥐새끼스런 모습들이 아닐 수 없다. 들쥐새끼의 본성을 가진놈들이다.
이런 짓거리를 하는 것을 보니 이회창이가 대통령이 되려면 그 인격과 자질이 아직도 멀었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선거법을 위반하고 있는 이와같은 짓거리를 당장 그만두지 않는한 법률적으로도 처벌을 받아야 하며, 국민들의 지탄을 받을 것이다.
이곳이 한나라당 사이버지원팀 낙서장인가?
아무튼 한나라당의 비열함은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한나라당은 응원도 하지않고 이곳 점령하기만 바빴습니다.
국민으로서 응원에 전념해도 될까말까 한 시기에
다른당의 사이트를 점령하기 위해 응원도 마다하고 이곳을 점령하기 위해 몰두한
한나라당의 비열함에 박수를 치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글을 읽으시고 노무현 후보에 대해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설치는 한나라당 놈들은 종류도 다양합니다.
1. 노무현 후보 지지자인척하며 극좌, 빨갱이로 몰기 위한 시도를 끊임없이 해댑니다.
2. 노무현 후보 지지자인척하며 비도덕적인 인물로 몰기 위해 시비성있는 글을 올립니다.
3. 정몽준 지지자인 것처럼 하면서 노무현 표의 분산을 도모하는 글을 올립니다.
4. 이회창 반대하는 척하면서 노무현을 까는 글을 올립니다.
5. 정치인들을 모두 혐오하는 척하면서 이회창 편을 드는 글을 올립니다.
6. 이제 이곳에 흥미를 잃었다는 글을 올려 열기를 가라앉히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해댑니다.
7. 추천수, 조회수 조작은 알바들이 하면서 노무현에게 우호적인 글에 추천수,조회수가 많으면 조작이라고 시비거는 글을 올립니다.
오! 필승 코리아~~~~
한나라당의 비열함을 고발해주시기 바랍니다.
광주에서 축구가 열리고 있는 시간에 한나라당은
이곳 노하우 개인 게시판을 자신들의 게시판처럼 도배를 하며
한 사이트의 정당한 업무를 방해할 정도로 깽판을 부렸습니다.
국민의 기를 모아 한마음으로 응원을 해도 모자랄 시점에
그들은 호기를 틈타 침투하는 간첩처럼 이곳을 점령하여 깽판을 부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나라당 당직자들은 몇백만원짜리 양복을 입으며 사기 서민행세에만 주력할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사이버지원팀의 비열한 행동들에 대해 관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이번 점령사태는 전국민의 축구열망을 이용하려는
극도의 전력전술만 부릴 줄 알았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생각도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양심도 없는 파렴치의 모습 그대로임을 그대로 보여준 실증적 사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온 국민이 4강 진입을 축하하고 있을 때 그들은?
글쓴이 반나라 ()
글쓴 시각 2002-06-24 06:28:04 from 211.218.202.233 조회수 33 추천수 8
홍명보가 마지막 패널티킥을 골인하여
온 국민이 4강 진입에 열광하고 있을 때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사이버지원팀 알바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이것들은 열광하는 그 틈을 타 비열하게 그 시간에
노무현 홈페이지인 노하우와 오마이뉴스 등
한나라당에 비판적인 사이트로 침투하여
노무현을 비방하는 글들을 복사하여 퍼뜨리고 있었습니다.
이건 정말 정당이 아니라 당나라당, 딴나라당이라는
욕을 들어도 너무 당연한 비열한 짓이었던 것입니다.
이 게시판의 그 날짜 그 시간 글들을 검색해 보시지요.
그들의 악랄하고 저질스런 행태에 구역질이 나고야 말 것입니다.
참으로 치사한 놈들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자신들의 입지약화를 우려해 우리의 4강 진입을 환영하지 않는 당
우리들의 국가신용도 A등급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당,
온세계 언론이 찬탄해 마지않는 우리들의 IMF 졸업을 시기하는 당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돈주고 샀다고 폄하하는 당- 진심으로 이회창도 돈주고 사보기 바랍니다.
이런 당이 한나라당입니다. 여러분!!!!
한나라당의 사이버대책반 활동은 선거법 위반
지금 우리 주위를 보면 공작정치의 냄새를 풍기며
이것이 여론입네 하며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거리들을 많이 보게된다.
아는 사람들이야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한나라당이 사이버대책반(혹은 사이버지원대)을 운영하는 것은
노사모라는 정치인 팬클럽을 어떻게든 막아보자는 계산이 농후하다.
그런데 한나라당의 의도된 인터넷 물흐리기는
노사모의 활동과는 상반되는 불법적인 활동이며
적반하장의 논리로 점철되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노사모가 회원 각자의 노무현 사랑을 표시하는 것이라면
한나라당의 사이버 활동은 분명히 정당이 주도하는 정당 활동이고
이는 자신들이 걸핏하면 걸고 넘어지는 선거법 위반이라는 말이다.
적반하장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다.
선거법은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막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정당들의 흑색선전과 과다한 비용 사용을 막기 위해 만든 법이다.
이 법의 취지에 의하면 정당이 앞장서서 그딴 짓을 하면 정당활동이고
정당이 앞장서서 사이버 활동대를 모집하여 활동하게 만들면 선거법 위반,
정당활동 위반이라는 것이 법을 아는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이들의 활동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들의 활동이 언론사 게시판과 같은
공개된 게시판 뿐만 아니라 노무현 후보의 홈페이지와 같은
자기들의 경쟁당에까지 들어가서 깽판을 놓기가 일쑤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나라당의 대응인데, 이들을 말리기보다는 은근히 부추기며
자신들이 가진 명단을 숨기고 자신들이 한짓이 아니라고 발뺌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숨어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들이 5월에 사이버지원대를 모집한 이후부터
벌어진 각 언론사 및 노무현 후보 게시판의 사태를 설명하기가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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