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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미국놈들 똥구멍 핥는놈이라도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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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그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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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1 06:31:32 from 61.74.2 조회수 2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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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이젠 별 개소리 다하네.
그래, 빌라도 남의 것 빌려 살고
차도 남의 거 빌려 타고
도대체 제 것은 하나도 없네.
지랄도...
이름 바꿔라. 미국 화냥년 이름으로 뭘한다구...
샤론스톤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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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 중의 한예..
"자신의 아들을 최고급 외제차인 아우디-콰트로급을 태우는 이회창" 이라는 제하의 글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는 1) 이회창의 아들의 쏘나타를 타고 다녔지만(1997년 당시) 병역문제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따라붙는 기자들을 피하기위한 목적으로 효성그룹 간부인 처가쪽의 독일제 승용차를 몇차례 이용한 사실이 있을 뿐이며 2)1997년 7월 31일 김포공항까지 외제차를 타고 간 것은 사실이나 당시 부인등과 함께 탄 차는 처이모 소유의 승용차로 미국에서 있을 처가쪽 결혼식에 가는 부인을 배웅하기 위해 잠시 동승던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당시 언론에 보도까지 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3~4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어떤 집단이, 어떤 간괴한 목적을 가지고 악성유언비어로 사실을 왜곡하려 하는지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제목과 비슷한 내용의 유언비어를 보신다면 이렇게 반문하십시요.
"이총재 몇째 아들이 몇년도부터 몇년간 어떤 차종을 탔고, 차량번호와 등록번호는 무엇인지, 아니면 차량의 색깔이라도 말해봐라. 하지만 당신은 어느 한가지도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무근인 유언비어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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