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우리나라 교민도 아니다!
바로 우리나라 한복판..수도권..의정부에서 일어난일이다..
어찌..그리 몰지각할수 있단 말인가!!
다 늙은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니다
갓 태어난 아기도 아니다..
이제 우리의 젊음을 일으킬..티 없는 여중생들이었다..
이들이 그 거대한....장갑차에
무참이 짓밟혓는데..
정치인들은 뭣하는가..
먼산 불구경하듯.....
쳐다만 보고...자신들의 이권과....탐욕에만 젖어서...
이들을 나몰라라 할생각인가?
어찌..그리 매정하단 말인가??
그래도 우리나라의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이...서민의 삶을 도외시 하며 어찌 큰 뜻을 가지고..
國民 앞에 설수 있단 말인가??
지나간 과거에 미군이 우리를 도와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해준것은 정말 고마운것이나..
그것에 연연해..우리의 할말을 못하게 하고..우리의 귀를 닫게 할 정치인이라면...
이제 그만 당신들의 금뺏지를 놓고...이땅을 떠나 미국으로 가라.
그것이 국민을 향한 사랑이 될것이고..
애국일것이다. 국민을 지배하려 하지말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국회의원이..대통령이 됐음 좋겠다.
그러기 전가진...점점....국민은 당신들 정치인들을 떠날것이다..
기반을 잃은 당신들은....국민이기 전에...매국노에 더 가까운 사람들이 될것이다..
국민들의 恨을 읽을줄 아는 대통령이 나오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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