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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1 03:30:55 from 219.241 조회수 1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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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호> 무식, 교활하지만 막돼먹은, 또라이 중1을 만드는 참고서 2002년 07월 01일
현장을 가본다. 천재교육이라는 애들이
이미 7차 개과서가 나오기도 前 발행한 참고서이다
개육부의 이병호라는 서울사대 끄나풀이
"7차부터는 괜찮습니다."
"7차부터는 괜찮습니다."
"이번에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글자도 나옵니다."
앵무새처럼 지껄였다. 그 색이는
구로중학교로 가서 어느 서울사대 영어과 여선생과
어느새 짜웅을 해서 (주) 청색이라는 데서
정국진 장경숙 최성희 정은혜 김혜주 Richard L. Greever 무려 6마리서 그 짓을 하였는데,
꼴에 또 여자는 좋아하나 보지? Richard 빼놓구선
다 여자같은데? 분위기가?
라는 정국진이의 후임자인 셈이었다.
전부 다(중 1 ~ 고 3) 바뀌나요? (7차로)
"아닙니다. 중1만 바뀝니다."
"글먼, 나머지(중2 ~ 고 3)는 뭔가요?
버린 자식인가요?"
그 질문이 나오자, 옆에 있던 다른 장학사가
"거 실례지만 누구시죠?"라고 질문을 한다.
학부형인데요.
"내가 듣기엔 학부형님 말씀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웬만하면
학부형님 하라는 대로 하시지 그래요?"
라고 야지를 논다. 개육부에서 그 수많은 영어 개과서를
담당하는 색이는 단 한 마리 뿐인 것으로
지금까지는 파악이 되어 있다. 물론, 개육부 출입
기자들이 더 상세히 알고 있어야 하는 일이지만.
다시 물었다.
"아니. 이미 졸업을 하여,
머리에 각인된 사람들은 어떡할 건데요?"
"선생님들부터 (틀린 내용에 대하여) 바꾸어 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나, 이미 독자의견에서도 보신 바와 같이,
홍 머시기라는 웃기는 벌레에서 보신 바와 같이,
그 잘난 서울사대 연쭐을 근거로 하여
이미 11년 전부터 <꼰대들도 그 신나는 먹거리 잔치>
에 왜 안 끼워주느냐고 집단적으로 설레발을 까던
참이었고, 그러한 일을 도와준 것들 역시 다 서울사대
개나발들이었음을 스스로 자백을 하는 것이
차라리 인간적일 것 같다. 다른 기자들이 이미 다 알고 있으니까.
우리같은 무지렁이 백성들이야 모 아나?
여의도 서점 주인은
서울사대 출신으로서, 가정환경 조사는 물론
미리 시험까지 보는 절차를 거쳐서 그룹 과외만 하면서
한달에 천만원쯤은 쉽게 챙기는 버러지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 출중한 실력으로 왜 그런 일은
하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런 황당한
질문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그 천재교육이라는
13종 교과서가 새로 발행되기도 전에 이미
이미, 그보다 훨씬 이전에
2001 FEEL
13종 교과서의 문법을 완전 정리
Hello, Grammar!
영문법 완서I중1
영어교육을 위한 모임
어쩌고 하는 것들의 책을 아예 중1, 중2, 중3
세 권을 다 챙겨서 돈을 지불했다.
각 5,500원씩 x 3 = \16,500이다.
여기에 올라오는 모든 글은,
필자가 수십년 동안 연구와 노력을 하여
목숨을 걸고(오도꼬와 쥬우요오나 쇼오부니와
이노찌오 가께루 -.- 니홍고도두?)
태평양을 건너 가서,
신입사원 1명 training 시키는데 10만 달러를 처발르는
COLDWELL BANKER COMMERCIAL REAL ESTATE SERVICES
그리고 귀국하여서도
1991.3 ~ 2002.6까지 연구를 한 결과일 것이다.
교과서는 싸니까 괜찮다. 1권당 2천원이 넘지는
않으니까, 백 몇십권이라야 모 별 거는 아니겠지만
150 X 2,000 = \300,000 삼심만언이넹? 작은 돈이
아니구먼. 그치만 그것들을 다 읽어제끼는 시간은?
Time is money. You know?
대한민국에서 구할 수 있는
모든 영어교육 관련 원서와, ENGLISH GRAMMAR(잉글리시
그램마. 떠들지맘마) 원서값도 솔찬을 텐데?
극어는, 시시영어학언 때 강사비 한달에 150 어쩌고
받은 걸루 다 샀찡. 근데, 영수증은 다 이자삣써..
미쳤냐? 그런 거까지 꼬질꼬질 챙기구 살게?
차례가 나온 뒤
소위(이건 계급이 아니다)
13종 교과서 문법정리표
라는 것이 각 발행 출판사별로 과(lesson)별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노라면,
소름까지도 끼친다.
다시 말해서, 다른 출판사들의 개과서가 발행되기도 前
이미, 그 각과의 문법내용까지도 파악을 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13권의 내용을
자기 참고서에 요약정리를 하였으니까. 꼬옥
꼬옥여. 꼬옥여. 부탁해요. 꼬옥여. 꼬옥.
약속. 하늘땅 별땅 가께별땅. 그걸 사라고 안달을
하는 것인데, 그런 참고서의 선택은 아무래도
서점 주인이나 그 지역 총판과 학교 선생님이 하지 않을까?
싶다.
부산이나 이런 지방같은 데서는,
아예 교감이나 교무주임도 빼버리고, 교장하고
단 둘이 다그리 붙어서 다 한다고 업자가 이미 증언하였다.
교장 선생님들이 어떤 술을 좋아하시는지까지도
다 말해주던데? 말을 안할 수가 업찌.
니네들만 유도부사가 있는 게 아냐, 우린
태권도 부사가 있걸앙.
8p.
첫번째로 가르치는 것이
This is~, That is ~인데.
영국이나 미국애들 앞에서 말이다.
다른 사람(제 3자)을 언급하면서 말이다
That is (x) ... 저거 (x)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He's Mr. Brown.(o)이지
That is Mr. Brown.(x)이 아냐. 이 개씹색이들아. 알았어?
천하의 싹아지 없는 개존만이 색이들....그러구서도
그러면서, 어떻게 인종차별을 피하냐? 이 개씹들아?
개씹이면 좋게? 쥐색이하고 도둑씹을 해서 나온 것
같은 것들이.....
아예, <각인>과 <확인>을 시킨다.연습문제로.
(1) 저 분은 Brown씨이다. ==> 니넘마 개보지 씨다.
이 인간 말종색이야 !!!!!!!!!!!!!!!!!
-> ( ) is ( )
+ 도대체 머가 답이라는 지랄인지, 113p.정답
이라는 것을 보니
That is Mr. Brown.(x)이라고 하라는 개지랄인데,,,
욕 안 튀게 생겼냐? 응?
욕 안 튀게 생겼어? 응? ... 그 어린 중학교
1학년생들에게.........................응?
너희들은, 너희들 집에는 중학교 1학년 생이 없니?
응?
있고 없고 간에........ 그래도 되냐? 응?
(2) 이것은 나의 가방이다.
-> ( ) is ( ) bag.
* 그 답이라는 걸 보면.. 안 봐도 알겠지?
This is my bag. (o)
This is my bag이라는 말은 말이다. 차라리
가방 그림을 보여주면서 그런 말을 가르쳐야
연상이 되어서 쉽게 기억되고 하지 않을까? 응?
(3) 이것은 식탁이 아니다.
-> ( ) is ( ) a table.
* 답은 알겠지?
This is not a table.(x)
문법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도대체 멀
가리키면서, 이것은 테이블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하냐? 응?
책상 desk인지 밥먹는 식탁 dining table인지를
구분 못할까봐 그러는 거냐? 응?
This is not a table.(x)이라는 말을 언제 하냐구?
가구점 직원이 하나? 응?
손님을 그렇게 무시해도 되?
가구 사러 온 사람들이 다 야만인이냐?
table이 아닌 것을 갖구서 table이라고 박박 우길까봐
그런 개나발의 글자를 감히도 남의 나라 언어라고
곱게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괄호를 항상 두개 세개씩 쳐서, 만들고 각인시키고
주입을 시키고 확인을 시키냐? .............?
그 다음을 또 보라구.
2. 다음 빈칸에 필요하다면 a나 an을 쓰시오.
* 필요하다면... 이라는 말에 주목을 하시오.
왜냐하면, 나도 첨에 이 글자를 무시했다가
봉변당했으니까...
(1) That is ( ) apple.
... an이 들어가는 것은 알겠지?
(2) That's ( ) my bicycle.
... 머가 들어가야 하냐? 응? 황당하지?
무섭지? 얼마나 고민이 되겠니? 응?
우리나라의 그 불쌍한 중1생들이 얼마나 고민이
되
겠
냐
구. 이 천하의 쥐색이하고 도둑씹을 해서 똥두간에
빠졌다가, 언제 인간으로 환생을 했냐? 응?
(3) This is ( ) Belly Smith.
... 이제 청운의 꿈을 품고, 청소년이 된다면서
중학교에 들어간 애들을.............
그.렇.게.해.도. 되.냐? 응?
"필요하다면" 안 읽었다고 그럴래? 애들한테?
그럼, 그 아이들이 다음에는 어떻게 하겠니?
모든 글자를 샅샅이
샅샅이
샅샅이
샅샅이
.............................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3개의 문제 중에서 딱 하나만 정상적으로
a/an이 들어갈 수 있는 문제이고.
나머지 2개는 그처럼 황당하고 교활하게 trick을
쓰냐? 응?
그래 놓고서,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 앞에서
저거는, 저색이는 미스타 부라운이다.
라는 개망발을
감히도,
"저 분은 Brown씨 이다."라고 가르치나? 그래도 되냐?
아무리, 너의 자식이 아니지만.... 이 개씹색이
갈아마셔죽여도션찮을 인간말종들아.,,,,,,,,,,,,,,,
더 이상 쉬울 수 없는, 중학교 1학년들을 그렇게
완전히 짓밟고
더 짓밟으면서.
한달에 천만원씩 버니까, 존나? 응?
너희들 나라가, 지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나?
야 이 시발색이들아.<너희들 나라>가 또 뜰번냐?
응? 그건 뜰꼬, 딴 거는 갠찬아? 이 씨발색이들아
아가리가 있으면, 씹어바 이 개말종색이들아~!!!!
# # # ........... 국민 여러분. 그 잘난 3사 TV에서
....... 우리 이 문제를,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 토론합시다. 안그렇습니까? ....
온 국민이 시청하는 가운데서, 자료를 도표로 보여주면서........... 토론합시다.....아시겠어요? .....
........ 당신들이, 이 칼럼 집필자 李周泳을
더 이상 어쩔 수 없도록 짓밟은 것은 알고 있어? 응?
해결을 해야 하겠지요? ........................
미국애들이 단 3분만의 meeting과 대화로
Great man, Big Guy
최소한 백인여자애들도 Nice Guy
라고 부르던 사람을
<이상한 사람> <머? 부적응자? 좃까라, 이 개씹색
이들아~!> 또 머가 있지? <욕지거리만 하는 사람?>
... 존 말루 안 했어? 관련된 기관, 인간에게
contact 안 한데 있을 것으로 생각하나? .. 응? ^(^
..............TV 토론 .........................
.................. TV 토론.................
YOU ARRANGE.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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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와 공교육이 그래서,
학언 보낸다며? 그래서 참고서 산대며? .....?
외국 보낸다구? ... 외국 가서 선생한테 매미라
그러구. 다른 사람 가리키면서 저거 That is라고 그냐?
글구서도 존칭했다고 생각을 하는 너의 동생,
너의 아들.
아니
바로 너~!!!!!!!!!!!... 인종차별 안 당할 수 있겠니?
Let me ask you. 망치로 꼴통 안 깐 게 다행아닐까?
이주영의 영어제국
http:column.daum.net/ENGLISH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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