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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편 석양의 무법자 정동채 돌아오시다(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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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선거인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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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1 11:32:32 from 218.48. 조회수 1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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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을 어떻게 보고...
지방 언론사 지방지에 의하면 광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즈음하여 이정일 의원과의 금품수수, 각종 게이트의 루머에
연루되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의를 표명하면서
강운태 시지부장으로 교체된이후 노무현 후보 비서실장으로
영전하신 전 민주당 시지부장이신 정동채 님께서 나는 결백을
주장한다...내가 부정과 연루되었다면 비서실장으로 발탁될수
있었겠느냐? 시민단체의 주장대로 조사받을 용의도 있다. 정권
교체의 밀알이 되고싶다. 고향에서 못다한일을 완성코저 애향심
의 충정으로 말씀하셨다고 한다.
이제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도 끝났고 시민의 울분과 원성도
삭일때도 되었고 북구보궐선거 대선도 때가 되었고 나의 두뇌와
역량을 발휘할수 있는 시기적절하고 결정적인 호기로 생각했는
지도 모른다.
물고기가 물을떠나 살수없다. 내가 설곳과 존재하여야 할곳은
말뚝만 꽂아도 당선이 되는 광주광역시이며 중앙에서는 활동무
대가 아니라고 느꼈는지도 모른다. 광주의 태양, 위대한 정동채
위원님 말씀인즉..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광주시민을 죽도록 사랑합
니다. 존경합니다...
필승코리아-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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