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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하닉"의 주가회복은 "정부"의 신뢰회복과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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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왕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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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1 11:26:02 from 211.223 조회수 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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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닉의 주가 하락은 정부가 하이닉을 살리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을 했지만
특혜 운운하며 발목잡은 딴라당 때문에 정부로서도 어쩔 수 없었다.
백설공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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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의 주가회복은 "정부"의 신뢰회복과 비례!!
38 에서펀글********
人間社會에서 "신뢰"는 삶에 근간이 되며
"政府와 國民들" 간의 "신뢰"는 국가의 "興亡盛衰"와도 직결되는
重要한 要素가 됩니다.
"신뢰"가 무너진다면 "個人"이건 "國家"건 不幸해지는 것입니다.
政府는 "LG반도체"와 "현대전자(현 hynix)"를 "빅딜" 했습니다.
반대 여론도 있었으나 "競爭力 있는 優良한 기업"을 만들겠다는
政府의 의지대로 시행되었던 것이지요
善良한 投資者들은 政府를 믿고 "빅딜로" "우량한 기업이" 된 "하닉"의
株式을 매수했습니다. 더욱이 장래성 있는 "첨단 반도체" 주식이었기에
長期 投資를 목적으로 保有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들은 분명 "초단타 매매"를 일삼는 "전문 투기꾼"이 아닙니다.
얼마 후 政府의 태도는 갑자기 돌변하여 이제는 "하닉"을 "獨自生存"이
不可한 "不實企業"으로 몰아 "해외에 매각" 한다고 했습니다.
MOU 否決로 그 뜻이 관철되지 않자 사상초유의 自國企業 죽이기에
돌입했지요, 무자비한 出資轉換, 流通可能 株式處分 등등...
관리종목도 아닌 상장주식의 가치가 195원까지 폭락하는 기가 막힌
사상초유의 일이 "國民의 政府"에서 벌어졌으며 지금도 그 상처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政府"를 "신뢰"하여 政策을 믿고 투자한 선량한 "소액 투자자"가
잘못 했다는 말입니까?
"政府"의 오락가락 하는 政策으로 말미암아 物質的으로, 精神的으로
말 할 수 없는 피해를 입고 오늘도 고통하고 있는 "소액 투자자"들의
절규를 "정부"는 외면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政府"가 "신뢰" 回復을 위해 "다수의 국민들"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조속히 實行하는 것은 "政府"의 "國民 保護"를 위한
"義務"인 것입니다.
따라서 "하닉"의 "주가 회복"은 하루 속히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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