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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서해북풍,군인들 목숨이 장난 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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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의문의서해북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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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01 09:01:23 from 211.183 조회수 117 추천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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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분노가 가라앉질 않는다.
지금도 의혹은 가라앉질 않고 더 계획적이란
생각 밖에 들지않는다.
꽃게 때문에 북한에서 교전을 벌였다면 개가 웃는다.
상황을 한번 거슬러 가보자
민주당 경선이 한창일때
북한에서 박근혜를 초청하여
정부가 하기힘든 것을 미스박이 다 해냈다.
미스박 뒤에는 정몽준이 있었다.
그때도 의아하게 생각했다.
월드컵으로 엄청나게 부풀려 지고
심판의 의혹속에서
정씨는 잠시 주춤 하였다
동교동계와 4자연대가 불거져 나왔고
정씨는 항상 오르내렸지만 쇄신파와 국민들은
그를 원치 않았다.
동교동계와,정씨와 ,정일이.
의혹의 중심에 있음을 부인할수 없다.
왜?
동교동도 쇄신파에 의해 부패한 것을 청산 해야 핳 절대 절명의 시간
DJ 또한 아태재단에 의해 부패상이 밝혀 질 위험.
월드컵의 성공? 으로 그동안 띄워온 정몽준으로 동교동과
4자연대자들의 희망사항이 부패도 덮고 기득권도 유지하고
한번에 상황타개끝. 정일이가 원하는 것.....
의문점은 사고나고 난뒤
금강산은 평화의 구역 서해는 피바다.
북한 체육회에서 정몽준 씨에게 한민족의 승리라 축하방송하고
일본에서 대통령과 정몽준의 만남과
일본총리 연회 같히 참석한다.
히딩크는 여론 무마용으로 끼웠나?
오늘 아침 뉴스에서는 정몽준은 속 빼고 히딩크만 얘기 하더라.
이것이 의혹이다.
왜 군인들의 목숨이 파리 목숨이어야 하나.
이 의문점 들을 확실히 파헤쳐야 한다.
남이나 북이나
7천만 겨레의 이름으로
반드시 밝혀야 한다.
정답은 간단하다.
노무현에 타격 입히면
누가 뜨오른다.
신 북풍의 주역 들이라는 의문점을 갖고서....
아태재단에 정보업무를 하는 어떤 돈들이
흘러 들어 갔다는 의문이 얼마전에 보도 되었다.
지금 아태 재단은 국가에 헌납 하라고 쇄신파에서
강하게 요구하고,청와대와의 차별화 속에서
동교동은 한목소리를 내었다
외부인사 영입론,그는 3척 동자도 아는 사람이다.
오늘 한대표는
위기로 인하여 대통령으로 똘똘 뭉치자고
얘기 한걸로 알고 있다.
9.11이후에 부시의 영향력 확대를 학습 한 것이지.
과연 꽃게더먹을 려고 정일이가
총질 했다고 생각 하는가??
이 의혹을 확실히 풀어야 한다.
왜 노무현과 쇄신파를 힘들게 해야 했는 지에 대해서도.
누가 최대의 수혜자로 떠오르는지도.
부패청산을 얼마나 잘 하는지도.
왜 김 홍일은 이시점에서 중국으로 가려는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면 다 가려진다......
군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대들의 고귀한 생명 결코 헛되지 않게
모든것을 확실히 밝혀야 합니다.
전쟁을 정일이가 원하면 하겠다는 각오로
나설때 전쟁을 없앨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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