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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번에 또 말바꾸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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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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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5 12:41:59 from 203.248 조회수 23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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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대구*경북만 빼고 다 골고루라고 안하셨나요?
노무현이나 노무현 지지자나 똑같네요...
어디 말씀좀 해보세요.. ^^;;
갈갈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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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9%의 차이는 쉽게 역전될것입니다. 기타지역이야 그냥 그대로 유지된다고 해도,
수도권에서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도 박빙을 유지한다는것은...
이회창과, 노무현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역전되기 쉽습니다.
그걸
나그네(*)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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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보십시오.. ^^;;
광주,전라에서 이 노 대결은 15% : 76% 죠?
대구,경북에서 이 노 대결은 71% : 17% 죠?
그리고 딴지역은 어떤가요? 이후보가 앞서고 있지요?
자료를 정확히 판단하는 눈을 가집시다. ^^;;
갈갈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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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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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47.1%)와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38.1%)의 가상 양자대결 지지율은 연령별로 40대(55.9%:26.1%)와 50대 이상층(63%:25.1%)에서는 李후보가 盧후보를 크게 앞섰으나, 20대(29.5%:53.9%)와 30대(40.6%:45.8%)에서는 盧후보가 李후보를 앞섰다.
지역별로 李후보는 광주.전라(15.6%:76.3%)를 제외한 인천ㆍ경기(48.2%:32.4%), 강원(47.8%:40.9%), 대전.충청(51.6%:32.5%), 대구.경북(71.3%:17.2), 부산.경남(56.8%:33.5%) 등 전지역에서 우세를 보였다.
서울은 41.7%대 39.2%로 비슷했다.
- 노후보 지지자들이 이 내용의 글은 안올렸더군요.. ^^;;
광주,전라에서 빼고는 이후보는 전국적으로 인기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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