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이름 |
 |
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용갑이는 모씨가 대권잡으면 손 볼 1호 대상
|
| 글쓴이 |
용갑이 ()
|
| 글쓴 시각 |
2002-07-15 12:11:05 from 209.245 조회수 14 추천수 0
|
갸는 원래부터 회차이옹 하시는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고 자빠졌어.
지금은 가만 두지만 대권잡으면 갸부터 손봐야 할 대상
아마 창자가 뽑힐지도 모르겠군
모 일보 주필,
그 사람도 내 생각에는 손봐 줄 대상이더군
대권만 잡으면 민주당 손보기 전에 내부에서 그런 사람들부터 손 봐줄 것 같은 느낌이 드네
용가바, 고마 꼴깞떨어라
회차이한테 바랄걸 바라야지
지금은 그 정도지만 대권잡으면 니 발언은 씨알도 안 먹힐 터이니
잘난체 하지 말고 그냥 국으로 잠자코 있어
역풍조짐 님이 쓰신 글입니다.
=======================================================
한나라당 PK의원들 돌출 발언 계속
한나라당의 김용갑(밀양 창녕) 의원이 상임위원장 인선 비판를 놓고 당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선데 이어 김무성(부산 남)의원이‘대통령 건강이상시 여(女)총리 권한승계 문제’로 물의를 일으키는 등 PK의원들의 돌출발언이 계속되고 있다.
김의원은 최근 국회 상임위원장 인선과 관련,“이회창 대통령후보가 소속 의원들의 경륜과 전문성을 무시한 채‘3선 이상’이라는 일률적 잣대로 상임위원장을 임명한 것은 과거 권위주의 시대로 되돌아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특히“김기춘 이재창 의원 등 후배 장관들이 선수를 이유로 밀려난 것은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며“이후보도 재선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이 후보가 이처럼 경직된 사고방식을 고치지 않은 채 민생투어에만 신경써서 되겠느냐”며“강제규정을 정해 밀어 붙이기 보다는 설득하고 조정하는 능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대통령후보의 비서실장인 김무성 의원도 최근 일부기자들과 만나“대통령이 아프다는 말이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다”며“서해교전으로 위기감이 고조된 상태에서 만약(대통령이) 병원에 들어가면 국방을 모르는 여성 총리에게 어떻게 국정을 맡길 수 있겠느냐”고 말해 물의를 일으켰다.
김응삼 기자 <keungsam@gnnews.co.kr>
등록시간 2002-07-13 21:11:38
|
|
| 자료분류 |
분야
형태
출전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