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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게 코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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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갓댐양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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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5 11:24:26 from 61.36.1 조회수 67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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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언중 대통령 유고 관련발언은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했을 뿐이지 다른 생각은 추호도 없었으며, 이 발언으로 대통령께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
아! 쥑인다. 이 나라 국害의원들의 수준이야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런 개소리를 안면 철판갈고 쌩구라치다니... 가관이다.
솔직히 딴당의 어느 정치인이 김대중의 건강을 걱정한 놈 있겠는가?
입에 침이나 바르고 구라치지 지나가는 복날의 개가 들어도 웃겠다.
벌써들 잊었단 말인가? 딴당의 입심 쎈 국害의원들의 대중이 향한 망언들을...
1998.05.27 김홍신 의원
김대중 대통령과 임창열 경기지사후보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고 사람들을 너무 많이 속여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야 한다. - 미싱으로 입을 박으면 건강엔 이상이 없는가?
김대중 정권이 들어선 후, 난 단 한번도 딴당에서 대통령 건강을 염려한다는 개소리는 듣지
못했다. 그리고 비서실장이 사퇴하면 만사 오케이인가? 또한 美정보기관 운운하며 기사화한
언론들에게 정정보도나 즐겨쓰는 입막음 소송은 왜 안 걸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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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실장 사의표명
(서울=연합뉴스) 안수훈 기자 = 한나라당 김무성(金武星) 대통령후보 비서실장이 15일 자신의 `대통령 유고' 발언이 파문을 일으킨데 대해 책임을 지고 이회창(李會昌) 후보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 실장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책임을 지고 후보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면서 '제 발언중 대통령 유고 관련발언은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했을 뿐이지 다른 생각은 추호도 없었으며, 이 발언으로 대통령께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부 언론의 여성비하 보도에 대해서도 저의 본뜻은 추호도 여성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면서 '일부 언론 보도중 제 발언이 미국정보기관을 인용한 것으로 보도됐는데 그런 발언을 한적이 없다'고 말했다.
as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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