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풍에 이어 붉은 악마의 바람을 다시 노풍으로 돌려야 합니다.
김대중대통령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 격상시키는것은 노풍을 위하여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라 사료됩니다.
그렇다고 김대중대통령의 숨겨져 있는 치적을 부각시키자는 의도입니다.
기술의 대중화 만이 믿으로부터 변화와 개혁을 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한 답니다.
기술의 대중화가 노풍을 일으켰으며 붉은 악마들을 단시간에 거대한 물결로 변화시켰다는 시각입니다.
알으로 기술의 대중화가 맑고 투명한 정부를 실현시키고 선진경제를 창출하고 능력이 인정받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와 같은 기술의 대중화 정책유산을 반드시 이어 받아야 합니다.이어 받아 더 성장시켜야 한다는 말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수많은 악제를 몰고와 지난 지방선거를 참패로 몰고 갔습니다만 대통령선거는 다릅니다. 또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후로도 실질적인 변화와 개혁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김대통령의 기술의 대중화 정 책을 이어 받아야 한다는 구도로 김대중 대통령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톨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없는 치적을 가지고 만들자는 주장이 아닙니다.
humin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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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과 어떤 면이 다른지 궁금하네요. 사실 회원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저랑 비슷한 사람들 많은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노 후보가 어떻게 해야한다고 구체적으로 말들하고 다닙니까? 저한테만 그런 것을 요구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만...
저는 노 후보가 좀 더 능동적으로 행동했으면 좋겠고, 정치 감각도 좀 더 살려서 국민 정서에 어긋나는 발언과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자기 색깔은 살리되 포용력도 발휘했으면 좋겠고, DJ 정부의 잘못은 잘못이라고 비판했으면 좋겠고, 여론에 밀려 오락가락하지 말고 일관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많이도 안 바라고 요정도입니다.
다시질문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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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n님은 여기서 노후보지지하는 다른 사람들관 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같아서 그러는데요. 그렇다면, 노무현후보가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닌가요? 구체적인 말을 하셔야 다른 사람들도 공감을 하거나 할 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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