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보내는 문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발신자의 번호가나오지 않으니...
허다 노무현 대선 후보자의 이름으로 옵니다..
노무현 공보특.... 이런 식으로 받기 싫은 문자가 지속적으로 옵니다.. 귀찮습니다..
노무현 대선 후보자를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한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 한다는 생각 까지 듭니다..
그게 노무현 대선 후보자의 뜻이 아니라고는 생각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인듯 하지만.....상당히 기분 나쁘고... 드럽기까지 합니다..
정식으로 요구 합니다.
1)어떠한 경위로 저의 핸드번 번호를 알았는지 해명해주시고..
2)다시는 문자를 보내지 말것이며
3)정식으로 사과해주세여..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차마 핸드폰 번호는 남길수 없군요
그리고 광주어쩌고 저쩌고 오는데...자끄...
민주당 홈피에도 올렸는데....아무런 조치도 없군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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