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민주당 게시판에 민주당 비판하는 글을 올려더니 욕설이 난무하더군요..
뭐 길게 장황하게 할필요없이 민주당은 재보선선거에서 필패한다고 봅니다..
그 이유로는
1. 당대표로 한화갑씨가 있는데, 이 분은 김대통령과 정치적생사를 같이하여
이제 그만 정치를 그만해야지 당대표로 계속 있는한 김대통령과의 연관성으로
인하여 민주당과 노후보에 대하여 젊은층, 영남층으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다..
젊과 개혁성향의 새로운 분이 당대표로 취임해야 한다..
2.이번 재보선 후보의 면면을 보니 완전 밥그릇 나눠먹기이다..
도대체 무슨 비젼과 이념을 갖고서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는지 모르것다..
한마디로 엉망진창 난장판이다..이런 후보들로 재보선에서 승리하겟다니
참으로 한심하고 개탄스럽다..
3.도대체 노후보는 어떤 이념으로 누구를 상대로 재보선과 대선을 치를
것인가..장황한 설명 필요없이 간단하다..
국민들, 특히 20~30대를 상대로 비젼과 이념을 제시해야 한다..
도대체 현재의 정치꾼들이 국민을 위하여 무슨 비젼과 희망을 제시했는가..
완전이 정권잡기에 미쳐서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나 정치도의도 없이
헐뜯기에 바쁘고 뭔가 상대방의 험잡을데 없는가에 대하여 눈을 시뻘게게
뜨고 있으니..
노후보가 지난 4월의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받기 위하여 재차 숙고하기
바란다
왜 국민들은 지난 민주당 경선에서 노후보에 대하여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던가..기존 정치꾼들과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
그런데 한화갑, 이인제로 대표되는 계파들이 노후보의 그런 참신성을 가리고
노후보도 기존 정치꾼들과 같구나 하는 공조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니..
제일 먼저 한대표의 2선후퇴와 김근태, 김민석과 같은 참신하고 개혁성향의
인물들이 당운영 전면에 나서고 이인제씨와의 관계설정도 어서 서두르라..
그리고 이번 언론에 알려진 인물로는 재보선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참새가 봉황이 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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