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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이는 대중이 발가락도 못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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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영삼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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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5 12:49:25 from 211.216 조회수 25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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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기 그지없고 오직 똥고집만 있어서 지 못난줄 모르고 염치없이 구는 놈.
그놈은 영남출신 아니였음 대통령 택도 없었다.
그것도 복이라구..
영삼이나 대중이나 아들들 잘못한 것 똑같다고하자.
한데,영삼이 뭐했냐?
영삼이가 싸논 똥 대중이가 다치웠다.
드러운 놈 지가 싼 똥 치워웠음 고맙다고나 하지 뭐 잘났다구..
영삼이라 대중이 비교하지 말라.
외국에선 상대도 안한다.
회창이가 되봐라.
다시 환란 온다.
왜냐구? 투자를 다 빼간단 말이다.
그걸 모르겠냐?
무식한놈이 대통령되면 우찌되는지 ,경제모르는 놈이 대통령되면 우찌 되는지 경험하고서도 아직도 정신 못차린 등신놈들..
영삼이 두환이 태우넘들 그놈들이 다 나라 망해먹었다.
부패전권?
놀구있네?
부패로 말하자면 니들 놈들보다 더한 당 있냐?
비교도 안된다.
치적이라곤 찾을래도 찾을수가 없는 것들이 뭐 잘났다구..
나 전에는 영삼이 그렇게 미워안했다.
그래도 그잘난 민주화에 노력했다고 그런대로 봐줬다.
한데,수많은 가장들을 길로 내몰고도 아직도 반성안하고 잘났다고 하는넘 그놈 이젠 죽이고 싶다.
난 영삼이 두환이,노태우의 유고[여기서의 유고는 사망이다]를 진심으로 바란다.
물론 재산 다 환수하고..
깃털 홍인길이 대신 감옥가서 영삼이 성한거 니들 모르냐?
소도둑이 바늘도둑 탓한다고..
무식한 도둑놈들..
도둑질을 할려면 대중이처럼 경제나 살리고 하던가..
치적은 없이 실정만 한것들이 입은 살아서..
3당야합으로 경우 대통령된 주제에 드러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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