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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 19호 124번좌석에 앉게된 하갑이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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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촌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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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4 10:36:08 from 211.209 조회수 36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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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넘아 민주당 여러분이 우떤 개거품을 물었냐? 개거품은 주로 한나라당 스벌넘들이 물은거로 기억하는데
대세가 끝나긴 .. 병쉰세리.. 지난 대선 지지율 변동추이 좀 다시 보구 와라 새키야
경선후보로 내세우긴 시발넘아 누가 내세웠는데... 국민들이 뽑아준기여.. 새키여 바람에 민주당 조직표가 휩쓸린거지 누가 세워 시발넘아 눈까리를 확 후벼파뿔라.. 개쉐리
어떤자질이 능력이 문제가 되냐 시발넘아 흠이 어떤거냐 조동이만 놀리는거면 난 욕 잘한다 시발넘아
막가파? 어이구 요 호로새끼 니도 수백만원 짜리 옷을 마누라 사입히냐? 이쉐리 똥오줌 못가리네
시발넘아 한나라당 쉽세리들이 국민들 무서워하고 진작에 페어플레이 했으면 이나라 동서통합하고
남북한간에 도로도 뻥뚫렸을게다 시발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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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러분들
개거품 물어도
이회창 씹어도
대세는 끝났다
왜냐
디제이와 그 주위,집권실세들의 부정,비리,호남동향분들의 대 실망등으로
누가 후보라도 안돼.
모두들 디제이주변의 험악한 부정비리는 단죄하여야 한다는 여론
그리고
호남표 90%,영남표 4-50%획득해서 정권 유지할려고 노가리를
경선 후보로 내세웠으나
그 자는 워낙 자질 부족과 흠이 많아
지금은 정몽준이나 박지만 면회안가고 지에미의 원수 김정일 면회간 박양보다 떨어진다는 여론
그러니
막가파식으로 유력 후보나 당을 비난말고
야당생활을 각오하고
페어 플레이하면
살길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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